이번 주에도 상담에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이 "옵셔널이라 안 내도 되죠?"였습니다. 숫자부터 보세요. 합격생 중간 50% 점수 구간 하한보다 내 점수가 낮으면 안 내는 게 유리할 수 있지만, 구간 안에 있거나 장학금·우등 프로그램을 노린다면 점수가 오히려 무기가 됩니다. 특히 공대·경영처럼 경쟁이 센 전공, Merit 장학금을 주는 학교는 점수 제출자가 유리한 경우가 많아요. 로드맵: 1) 학교별 합격생 점수 구간 확인 2) 내 점수와 비교해 학교마다 제출 여부를 다르게 결정 3) 한 번 정하면 전 학교에 똑같이 적용하지 않기. 옵셔널은 면제가 아니라 선택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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