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J님은 어느 학기, 개인 사정으로 수강 학점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뒤늦게 알고 보니 F-1 체류신분이 깨진 상태였습니다. 학교 국제처에서도 "신분 회복을 신청해야 한다"는 말만 들은 채, J님은 눈앞이 캄캄했다고 합니다.
저희는 지체 없이 신분 회복(reinstatement) 신청을 준비했습니다. 핵심은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 신분이 깨진 데 고의나 사기가 없었고 통제할 수 없는 사정이 있었다는 점을 진솔하게 설명하는 사유서. 둘째, 지금은 정상적으로 풀타임 등록을 하고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는 학교 서류. 두 가지를 탄탄하게 묶어 I-539와 함께 제출했습니다.
결과는 신분 회복 승인. J님은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그대로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분에 금이 갔다고 해서 유학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시간이 생명입니다. 이상함을 느끼신 그날 바로 상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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