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미래의 노후 생활
작성 국가:
Ha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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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21:34
우리는 흔히 지금 현재 그리고 미래를 위하여 열심히 일하고
보다 안정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하여 노력하고 준비합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은퇴를 하려고 하고 남은 인생을 즐기면서
살기를 우리 모두는 바라고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읍니다.
있는자는 너무 넘쳐나서 주체를 못 할 정도로 지출과 소비를 하는 반면
없는 이들은 하루 벌어서 하루 연염하면 사는이도 많읍니다.
얼마전 만나던 두 분의 이야기 입니다.
첫번째 만난분은 김선생님이신대
연세가 69세 이시고 이미 65세에 은퇴를 하시고 지금은 아무런 일을 하지않고
일년에 한번 한국 고국방문과 유럽 여행을 다니시면서 남은 여생을 즐기시면서
사시고 계십니다.
미국 A 항공사에서 엔지니어로 30년간 근무하셨던 김선생님은
401K와 소셜 연금으로 그 연세에 일을 않 하셔도 사용 가능한 은퇴 자금을
보유하고 계시고 있읍니다.
거기에 본인이 사시는 오렌지카우티에 자택이 있으시고, 엘에이에는
4 unit 아파트가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본인의 주거비용도 없고 렌탈 프로퍼티로 부수입까지 생기다보니
안정된 삶을 사시고 계십니다.
30년 직장 생활을 한 베네핏으로 건강보험도 유지하시고, 사모님만 HMO의
수혜를 받고 계시지만 두분이 내외가 아주 행복하게 하루 하루를
즐기시시면서 사시는 모습이 너무 보시 좋고 저에게도 아주 좋은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자녀들도 2세로 모두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으니, 부러울 것이
아무것도 없는 훌륭한 가정입니다.
30년간의 근면과 성실로 직장 생활을 하시면서 여러가지로 은퇴 준비를 잘 하셔서
오늘날 이렇게 멋진 인생을 살고 계시는데, 얼마나 많은 은퇴 공부를 하셨을까
하고 생각도 해 봅니다.
아무튼 박수를 보내고 저의 미래에 대한 롤 모델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어머니는
올해 연세가 70이 되시고, 남편분은 수년전에 사별을 하시고
슬하에 자녀가 2이 있습니다.
미국 오신지도 30년이 넘으셨지만, 여러번의 사업과 미래에 대한
아무런 준비도 한지 않은 상황에 소셜 연금으로 연염하면서 살고 계십니다.
나이 70에 언제라도 해고 당할 수 있는 불안감으로 하루 8시간씩
최저 임금을 받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도 주에 3-4일 정도 근무하다보니 본인이 원한는 풍족한 삶은
아니라고 합니다.
젊은시절 사업을 하시다보니 김선생님처럼 401k같은 은퇴플랜이
있을리는 만무하고 여러 번의 사업 실패로 모은 재산도 없이
그 연세에 일을 해야만 살아갈수가 있는 상황입니다.
연세가 있으시니 관절이며 고혈압 같은 질병도 하나 둘 생기게 되고
그나마 정부 메디케어 혜택을 받으며 치료를 합니다.
지금 캘리포니아 엘에이 같은 경우 최저 임금이 15불까지 계속 인상 된다고하나
3% 이상의 인플레이션을 따라 잡기란 15불이 되더라도 많은 생활비용이
생각 외로 들게됩니다.
더우기 집세는 지금 현재 너무 많이 지불 해야 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70이라는 나이가 지금은 일을 하고 활동을 할 수있는 나이지만
80, 90 까지 평균수명이 늘어나는 현대 사회에서 장수하는 것이
불행의 일부가 아닌가 싶읍니다.
늘어나는 생활비용, 더 많이 생기는 질병과 줄어드는 활동력
정말이지 젊은 세대일 수록 좀 더 공부하여 미래에 대한 계획을
잘 세워나가야 할 것 입니다.
두 분을 만나뵙고 나서 나 스스로도 만감이 교차하고,
더욱 긴장을 늦추지 않도록 마음 먹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할 수있는 은퇴에 대한 플랜은
능력이 되는 한 지속적으로 다각도로 준비하여야
미래에 만족할 만한 삶을 영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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