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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논란 기안84, 확 달라졌다 “남들 먹는 건 굉장히 철저”

920 0 2025.06.09 02:18
[뉴스엔 장예솔 기자] '태계일주4' 기안84가 히말라야산 유기농 파 먹방을 선보였다.

6월 8일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이하 '태계일주4')에서는 기안84, 이시언, 빠니보틀, 덱스의 네팔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기안84, 이시언, 빠니보틀, 덱스는 네팔의 산골 마을 '탕팅'에 도착해 캠핑을 시작했다. 이들이 텐트를 설치한 곳은 안나푸르나 설산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명당이었다.

저녁 메뉴는 삼겹살과 김치찌개. 기안84는 삼겹살과 곁들일 채소를 구하기 위해 파밭을 찾았다. 유기농 파를 한껏 수확한 기안84는 수돗가에서 양손을 깨끗하게 씻어 놀라움을 안겼다.

앞서 기안84는 구르카 용병 학원에서 한 손만 대충 씻는 모습으로 MC들의 경악을 유발했던 바. 장도연이 "왜 변했냐"고 묻자 기안84는 "내가 먹을 건 상관 없는데 남들이 먹는 건 굉장히 철저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기안84는 파 다섯 겹을 고기에 쌓아 한 입에 넣었다. 마치 잔디를 뽑아 먹는 것 같은 광경에 빠니보틀은 기안84표 파쌈을 그대로 따라 하기도. 기안84는 "그 파가 진짜 베스트였다. 형수님(이시언 아내)표 고추장과 히말라야산 파, 알 수 없는 고기 조합이 정말 최고였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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