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前 여자친구, 외제차 선물 요구…`급도 안되는 게`라 말했다" (라디오쇼)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빽가 "前 여자친구, 외제차 선물 요구…`급도 안되는 게`라 말했다" (라디오쇼)

3,776 0 2023.10.11 01:36
코요태 빽가가 이전 여자친구의 생일 선물 요구에 분노했던 일화를 공유했다.


11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빽가, 이현이, 슬리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빽가는 전에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생일 선물로 무리한 요구를 했던 적이 있다며 한 일화를 전했다.


빽가는 "예전에 그 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뭐 가지고 싶은지 물어봤다. 그러니까 '사줄 거야?'라고 하더라"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빽가는 보통 선물을 이야기할 때는 적정 금액이 있는 거 아니냐고 물어보며 일화를 이어갔다. 그는 "자동차를 사달라고 하더라. 그 차종의 모델명까지 얘기했다. '나 정도면 이 정도 타야지'라면서"라며 전 여자친구가 차 선물을 요구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빽가의 전 여자친구가 요구했던 차는 외제차. 그는 "저도 모르게 '어디 급도 안 되는 게'라고 해버렸다"라며 고백했다. 그는 "그 급이 '인간의 급'이 아니라, 저도 국산 차를 타는데 외국 차를 탈 정도가 아니라는 의미였다"라며 덧붙여 설명했다.


이에 박명수가 "진짜 사달라고 한 의미는 아닐 거다"라고 추측했으나, 빽가는 "진짜 사달라고 했다"라며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그는 "그랬더니 시비를 걸더라. 사준다고 해놓고서 왜 안 사주냐고. 그래서 제가 '(선물이) 차인 줄 어떻게 알았냐'는 반응을 보였더니 '왜 한 입으로 두말하냐?'고 하더라"라며 어이없었던 상황을 전했다.


더불어 이현이는 이전 남자친구들에게 선물을 요구했던 적이 있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답변했다. 그는 "전 사달라고 해본 적이 한 번도 없다. 내가 사지 뭐"라며 능력 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는 "이전 남자친구들이 나보다 잘 벌었던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제가 뭘 받을 수가 없었다. '그냥 밥이나 먹자. 내 선물 내가 살게' 했었다"라며 요구하지 않았던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슬리피는 "저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예전에 경제력이 없었다"라며 "핸드폰이 끊겨있으니까 1541 수신자 부담으로 전화하고 그랬다"라고 반전되는 이야기를 전해 웃픈 미소를 짓게 했다.


또한 슬리피는 최근 '라디오쇼'에 출연하면서 기사가 많이 올라오면서 보이는 아내의 반응을 전했다. 그는 "집에 들어가면 아내가 핸드폰을 들고 서있는다. 기사를 들고 서 있는 거다"라고 말했다.


슬리피는 아내가 기사를 챙겨본다며 이날 '라디오쇼'에서도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우주와 생활 속에서 찾는 놀라운 사실들 03:44 7
엔비디아 젠슨 황의 인생 명언 모음 10.07 38
현재 논란 중이라는 메달리스트 아파트 특공 10.07 41
알아두면 인생 술술 풀리는 7가지 조언 10.07 40
키 큰 아이브 안유진 10.07 39
부산 `부캉이` 정체는 멸종위기 흑상어…"몸길이 3m 암컷" 10.07 36
두 차례 약물 주입에도 살아남은 미국의 사형수 10.07 36
2일치 예약만 2백억, 중국 지디 맥도날드 햄버거 아직 출시도안됨 10.07 36
유해진 부일영화상 불참...‘왕사남’으로 남우주연상 10.07 37
탈모 걱정 없다는 곽범의 풍성한 머리숱 비결 10.07 39
구교환 단독 주연작 `부활남`, 200억 재앙되나…충격의 1만 선 붕괴 10.07 38
한가인, 결혼식 이틀전 연정훈에 파혼 통보…"새벽까지 놀길래" 10.07 35
김지원, 김은숙 작가 전화 받고 `펑펑` 눈물..."기필코 은혜 갚겠다" (`유퀴즈`) 10.07 39
김치가 유난히 맛있는 집의 숨은 비법 재료 10가지 10.07 41
`재혼` 오윤아, 발달장애 아들 10.07 31
담보로 맡긴 코인이 순식간에 사라질 수도 있다고? 디파이 청산의 원리 10.05 50
이자를 한 번 더 준다는데 정말 아무 탈이 없을까? 10.05 45
미국/한국 주식 포트폴리오 브리핑 앱 만들었어요!! 09.30 80
부산 달리기 부달 달리고 싶은분 09.21 155
드디어 정신을 차린 올리브영 09.07 212
여수 섬박람회 근황 09.07 208
김민하 최근 09.07 199
단발사진 공개한 아이유. 09.07 184
기업이름 유래 09.07 194
성시경과 유재석이 친해질수 없었던 이유 09.07 172
여자들이 놀라워하는 남자들 대화 방식 09.07 195
한식 뷔페에서 제육을 빼는 이유 09.07 183
드론으로찍은코끼리가족잠자는모습 09.07 187
넷플릭스 직원이 알려주는 `넷플릭스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유용한 설정` 09.07 203
낸시랭, 음주운전 혐의 경찰 입건…면허 취소 수준 09.07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