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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탈출` 백현→여진구, 합류 소감 "우리 팀 진짜 멋지다"

905 0 2025.07.16 12:57
고경표, 백현, 여진구가 처음으로 대탈출의 세계에 발을 들이며 프로그램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다.


오는 23일 첫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 더 스토리'는 새로운 탈출러들과 함께 차원이 다른 스케일에 촘촘한 세계관, 그리고 스토리를 더해 돌아온 서스펜스 어드벤처다. 첫 공개를 앞두고 고경표, 백현, 여진구가 '대탈출 : 더 스토리'의 생생한 경험담을 솔직하게 들려주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먼저 고경표는 "'대탈출'의 애청자였다가 플레이어가 됐다. 정말 있는 그대로의 대탈출을 느끼고 즐겼다”며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백현은 "그동안 대탈출이 드린 행복과 재미만큼 이번 시즌도 기대해주시리라 생각한다. 그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즐거움을 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보였고 여진구 역시 "촬영 가는 길이 수학여행처럼 설렐 정도였다. 시청자이자 출연자의 입장에서 더욱 몰입해 참여했다"라며 대탈출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이어 베테랑 멤버 강호동, 김동현, 유병재와 함께 하게 된 만큼 대탈출 촬영을 앞두고 저마다 준비해온 방식도 이야기했다. 백현은 "명성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전 시즌 정주행은 물론 방탈출 카페에 직접 가서 연습하기도 했다"라고 남다른 열의를 드러냈다.


고경표 역시 "모든 시즌을 때마다 챙겨봤다"라며 "할 수 있는 건 도망치지 말고 해보자는 다짐을 했다"라고 털어놨고 여진구는 "문제 해결이나 추리 같은 부분은 혼자만의 노력보다는 멤버들과의 신뢰와 협력이 있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믿고 임했다"라며 팀워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음을 밝혔다.


이처럼 세 멤버의 준비 과정을 듣고 보니 여섯 탈출러가 함께 만들어낼 케미스트리는 어떤 모습일지 더욱 관심이 쏠리는 상황. 고경표, 백현, 여진구 모두 입을 모아 "좋았다"고 말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우선 팀워크 점수로 100점을 준 고경표는 "어떤 한 미션에서 모두가 끝까지 해내려는 투지와 끈기를 보여줬다"라며 "누구 하나 빠지지 않고 단합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떠올렸다.


여기에 백현은 "멤버들이 서로를 믿고 있다는 느낌을 굉장히 많이 받았다. '난 이걸 해볼게', '넌 저걸 해봐'라는 말은 서로를 믿지 않으면 나올 수 없지 않나"라며 "누군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보다 대의를 위해 양보하고 협력하는 분위기였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가장 좋았던 순간을 뽑자면 어려운 난관에 부딪혔을 때였다"라고 의외의 답변을 전한 여진구는 "서로에게 의지하면서 결국 이겨냈을 때 굉장히 기뻤고, 우리 팀이 진짜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이며 여섯 탈출러의 시너지를 예고했다.


한편, 티빙은 오는 23일 저녁 8시 첫 공개를 앞둔 '대탈출 : 더 스토리'의 분위기 예열에 나선다. 대탈출 세계관을 되짚어볼 수 있도록 시즌 1~4 전편을 22일 자정까지 무료로 제공하는가 하면, 시리즈 팬층을 겨냥한 IP 전용 스페셜관도 새롭게 신설했다. 스페셜관에는 사용자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이 적용됐고 풍부한 클립 콘텐츠를 통해 시리즈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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