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갑자기 야윈 이유가..“우울증약 부작용에 살 빠져”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여에스더, 갑자기 야윈 이유가..“우울증약 부작용에 살 빠져”

428 0 2025.08.31 08:45
예방의학 박사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여에스더가 최근 체중이 줄어든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30일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는 '홍혜걸 폐암 수술 3년 후 결과는?! l 여홍부부 먹방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여에스더 부부의 식사 모습과 함께 최근 건강 상태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제작진이 "그런데 박사님 오래간만에 뵀더니 살이 너무 많이 빠지셨다"고 말하자 여에스더는 "응 나 지금 52kg까지 빠졌다. 2kg 빠졌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체중이 줄어든 이유에 대해 "최근에 우울증 약을 하나 더 추가했다. 그 부작용이 입맛이 없어지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안 좋은 점은 기운이 없고, 좋은 점은 옷이 들어간다는 것"이라며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도 "2kg이 더 빠지면 예전 옷들이 다 들어갈 텐데, 나이 들어서 살이 너무 빠지면 또 보기 싫다"고 덧붙이며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이날 영상에서는 남편인 의학 박사 홍혜걸의 건강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그는 "수술 후 3년 6개월 만에 재발이 없다는 걸 확인받았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홍혜걸은 "CT하고 MRI 결과 들으러 갔는데 별로 떨리지 않았다. 그런데 만일 의사가 '여기 재발했습니다' 하는 순간 나의 장밋빛 미래는 끝이 난 거다"라며 "재발 암은 수술도 못한다. 폐암은 아직 항암제도 없다. (재발하면) 6개월 내지 1년 안에 죽을 수도 있다"고 암에 대한 공포를 털어놨다.

다행히 결과는 긍정적이었다. 그는 "그런데 의사 선생님이 '기쁜 소식이다. 다 뒤져봤지만 아무것도 없다'고 하더라. 폐도 없고, 복부 CT에서도 이상이 없다고 했다. 그 순간 갑자기 힘이 빠지면서 기분이 좋아졌다"고 전했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ADHD가 겪는다는 증상 05.29 28
여행 유튜버의 미국 인종차별 경험담 05.29 30
요즘 한국 미용실에 새로 생기고 있다는 옵션 05.29 24
홈쇼핑 먹방 전문 여고생의 직업병 05.29 32
교토처럼 되고 있는 경주 상황 05.29 31
최고혈당 높은 음식 TOP10 05.29 26
피부 망치는 잘못된 습관 05.29 25
## 어디야 링크모음 [스피드 해외스포츠] 보호 05.26 37
## 어디야 링크모음 [티비다시보기 포털] 격리 05.25 42
## 어디야 주소모음 [온라인 게이밍 라운지 분석] 가속 05.24 42
디지털 도어락 설치 전 꼭 확인해야 할 유용한 팁 05.21 50
SITE_TITLE 가입 인사 드려요! 잘 부탁드려요~ 05.20 57
빠니보틀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자기를 좋아하는 이유 05.20 47
90년대 잡지에 나왔던 이재용 이부진 사진 05.20 61
스타벅스 망언이 얼마나 심각한것인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05.20 45
고윤정 X 샤넬 엘르 6월호 커버 05.20 51
이 종이가방 모르면 라떼 자격 없음 05.20 48
모기향 한 통 다 쓴 아들 05.20 45
바세린 모델 제니 05.20 43
아이유.변우석 ‘대군부인’ 콘진원 75억 지원사업 선정작이었다 05.20 50
스타벅스 "뉴턴" 캔디 핑크 텀블러 역시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조롱 밈을 갖다 쓴 거라는 의혹 05.20 51
41세 남규리 어제자 연세대 축제 사진 05.20 57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금 비공개해서 또 화제인 예전 영상 05.20 45
정용진이 말아먹은 사업들 최종정리 05.20 39
갑자기 멈춘 도어락, 당황하지 말고 9V 배터리를 찾아보세요 05.18 44
올해 도입된다는 신형 한국 경찰차 근황...jpg 05.18 49
영국 가디언 선정 역대 최고의 소설 100선 05.17 50
밥그릇 크기 변화사 05.17 35
돼지고기 비계가 건강에 좋은 이유 05.17 47
진상 엄마 1명이 학교 커리큘럼 작살내는 과정 05.17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