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관, `어마어마한 재산` 인정했다 "20대에 큰 돈 벌어...원없이 썼다"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정원관, `어마어마한 재산` 인정했다 "20대에 큰 돈 벌어...원없이 썼다"

706 0 2025.09.23 13:55
그룹 소방관 출신 정원관이 20대 때 화려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서는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가수 정원관 마지막 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송승환은 "소방차 시절에 그렇게 돈을 많이 벌었잖아 정말"이라면서 "근데 어릴 때 번 돈이 그렇게 오래 못 가지?"라 물었다. 이에 정원관은 "오래가 뭐냐. 그냥 그날 그날 (다 썼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송승환은 "그당시 20대에 밤무대 11개, CF에, 방송에 정말 어마어마하게 벌었을텐데 그거는 다 어떻게 했냐. 어디 갔냐"라 했고 정원관은 "그거 어디갔냐"라 능청을 부렸다.

송승환은 "다들 그렇게 얘기하더라"라며 웃었고 정원관은 "하여튼 다 썼다. 원없이 썼다"며 솔직하게 답했다.

정원관은 "우리한테 투자를 많이 했다. 그리고 늘 외국에 나가면 자비로 썼다. 그땐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게 없었다. 해외 나가면 의상도 우리가 사고 기회비용을 많이 썼다. 그리고 그땐 우리가 돈을 많이 버니까 항상 돈을 우리가 냈다. 많은 공부하고 많이 썼다"고 끄덕였다.

그러면서 "그래도 감사한 건 그 친구들을 지금도 보고 있다. 그리고 추억이 좋았다. 내 위안일 수 있지만 굉장히 감사하다"라 털어놓았다.

송승환은 "정원관을 따르는 후배들이 많다"며 공감했고 정원관은 "그게 다 그때 술 사줬던 친구들이다. 그게 나한텐 지금 그게 재산이 됐다. 사람이 자산이다"라며 담담하게 이야기 했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노총각이 되어 가는 과정 2025.10.18 633
박세리가 혼자서도 치킨 2마리를 시키는 이유 2025.10.18 622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500만명 첫 돌파…루브르 이어 세계 5위 2025.10.18 581
요즘 미국에서 한국 출신 간호사를 기피하는 이유 2025.10.18 615
역대 유방암 개선 파티때 유일하게 `핑크리본` 달았던 연예인. 2025.10.18 672
수영복 심사를 대체한 전년도 미스코리아들의 한복쇼 2025.10.18 627
11월 결혼` 이장우, 웨딩사진도 독특하게…"저 장가갑니다” 2025.10.04 712
LA 생활 즐기는 손흥민 오늘 근황 2025.10.04 591
촬영장 비하인드 컷, 지드래곤 2025.10.04 612
`응팔` 배우들, MT 이어 음원 준비…10주년 기념 제대로 2025.10.04 703
올데프 애니, 숨길 수 없는 재벌집 DNA…"李 회장 20대 보는 것 같아" 2025.10.04 692
차은우도 외모에서 밀릴수있다는 걸 말해주는짤 2025.10.04 673
F1 공연 헤드라이너, 지드래곤 의상과 6만5천 관중 2025.10.04 638
블랙핑크랑 같이 콜라보할때 정신적으로 힘들었다는 카디비 2025.10.04 645
슈퍼카 타는 20살 영앤리치남의 하루 2025.10.04 686
샤넬 착장하고 파리로 출국하는 블핑 제니 2025.10.04 658
생로랑 인종차별 영상과 사진 2025.10.04 635
73년 생애 처음 지하철 타보는 여배우 2025.10.04 617
불법 도박 혐의 수사중 음주운전 영원히 재기 불능 개그맨 2025.09.23 601
‘19kg 감량’ 이용식, 매일 이 자세로 효과봤다…뭐길래? 2025.09.23 636
‘위고비 10kg 감량’ 빠니보틀, “서태지 닮았네” 2025.09.23 634
실제로 중도포기하는 사람들이 속출한다는 관광지 2025.09.23 651
다이소 추석 신상 전통 한복 액세서리 2025.09.23 664
47세 연하와 재혼해서 과거 화제 됐었던 오라클 CEO 2025.09.23 660
람보르기니에서 출시한다는 $5,500 유모차 2025.09.23 556
넷플릭스, `케데헌` 공식 팬 커뮤니티 오픈… 글로벌 팬덤 `들썩` 2025.09.23 713
`손연재 돈자랑`만 남았다…"너무 과해"vs"문제 없어" 연일 논쟁 2025.09.23 644
정원관, `어마어마한 재산` 인정했다 "20대에 큰 돈 벌어...원없이 썼다" 2025.09.23 707
수지, `눈동자 옆 점` 제거한 근황 2025.09.23 772
이채민, 차기작 대본만 30편…‘폭군의 셰프’로 대박 떴다! 2025.09.23 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