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방 운영한다더니" 14세 임신시킨 韓유튜버 필리핀서 체포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공부방 운영한다더니" 14세 임신시킨 韓유튜버 필리핀서 체포

728 0 2025.07.04 13:58
지난 2일(현지시간) 필리핀 정부기관인 ‘아동 성 착취 방지 국가조정센터(이하 국가조정센터) ’는 한국인 남성 정모씨(55)가 아동학대, 아동 성 착취, 인신매매 등 혐의로 지난달 11일 카가얀데오로시의 자택에서 체포됐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그동안 ‘필리핀 공부방’ 유튜버로 활동하며 미성년자들이 등장하는 영상을 공개해왔다. 그러나 실상은 빈곤층을 위한 공부방 운영이 아니었다. 정씨는 만 14세 아동 A양과 함께 동거해왔고, A양은 최근 정씨의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소녀가 낳은 아기의 아버지가 정씨임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정씨의 유튜브는 그가 현지 경찰에 체포된 11일 이후 새로운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정씨는 체포 직전인 지난달 10일까지 자신의 유튜브에 공부방 아이들을 후원한 후원자들의 명단을 공개해왔다.



현재 정씨는 필리핀 마하를리카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필리핀에서는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인신매매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있어 유죄 판결 시 종신형 등 무거운 형벌에 처해질 수 있다. 정씨의 경우 인신매매 외에도 아동 성 착취, 아동학대 등 중형을 선고받을 수 있는 혐의가 적용돼 있다.

현지 경찰은 이번 사건에 대해 “이 사건은 명백한 아동 착취 및 학대를 보여주며, 필리핀 내 온라인 아동 성 착취라는 더 큰 문제를 담고 있다”며 “당국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아동과 관련한 폭력 및 착취 범죄에 대한 작전을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고독한 미식가 아저씨가 뽑은 한국의 최고 과자 2025.07.16 486
이진욱 크롬하츠 2025.07.16 525
이탈리아만의 특이한 문화 2025.07.16 543
순대국밥의 진실을 마주하게 된 미국 엄마.jpg 2025.07.16 495
김지민 동해 본가에 시어머니가 보낸 이바지 음식 2025.07.16 484
담배관련 인터뷰 1시간 참여시 50불 기프트카드 제공 2025.07.15 545
경찰, 민희진 업무상 배임 '혐의없음' 결론 불송치 2025.07.14 647
신지, ♥문원 딸에 재산 상속될까 우려하는 팬에 "그런 일 없을 것" 2025.07.14 524
`박나래 아니었다`..김준호 김지민 결혼식 부케는 한윤서 품에 2025.07.14 540
건물주 기안84, 강남 복층집 버리고 `귀촌` 결심.."사무실까지 옮길것" 2025.07.14 526
김대호, MBC 사표낸 지 6개월 만에 고백 "퇴사 안 했으면 잘렸을 것" 2025.07.14 565
`11kg 감량` 신봉선, 김준호 김지민 결혼식 민폐 하객 등극 "많이 예쁜 그녀" 2025.07.14 582
헐리우드에서 영화화 확정된 한국 소설 세편 2025.07.14 648
박보검X셀린느 보그 화보. 2025.07.14 614
김준호 김지민, 전세로 마련한 신혼집 공개 “모델하우스 같아” 2025.07.14 604
NASA 천재 과학자의 태교 2025.07.14 699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골든`, 빌보드 싱글 6위…글로벌 차트 1위 2025.07.14 692
백종원 `얼굴이 반쪽` 수척해진 일본 근황 2025.07.14 563
지드래곤, 예상치 못한 상황… 방콕 공연 취소 2025.07.10 656
코요태 신지 결혼에 이어 겹경사 “컴백” 2025.07.10 502
BLACKPINK - ‘뛰어(JUMP)’ 2025.07.10 504
43억 횡령 후 코인 투자’ 황정음, 회삿돈으로 카드값까지 냈다 2025.07.10 625
소시 윤아가 새벽 늦게 자는 이유 2025.07.10 554
엘비스 프레슬리가 즐겨먹던 샌드위치 2025.07.10 732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토스트. 2025.07.10 640
알면 쓸때없는 초콜릿 이야기 2025.07.10 728
정성호가 '뽀뽀뽀'에서 짤린 이유 2025.07.10 666
137억원에 팔린 버킨백 2025.07.10 582
다음주 빌보드 HOT100 6위,17위 예측 2025.07.10 641
최근 일로 이경규를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2025.07.10 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