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공항서 신발 안 벗어도 된다… 19년 만에 의무 검사 폐지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美공항서 신발 안 벗어도 된다… 19년 만에 의무 검사 폐지

529 0 2025.07.08 14:50
미국 내 공항에서 출입국 검색대를 통과할 때 더 이상 신발을 벗는 번거로움을 감수하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교통안전청(TSA)이 수년간 미국 공항을 통과하는 승객들에게 불편을 초래해 온 추가 보안 절차를 폐지할 계획”이라고 미 언론들이 8일 전했고,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은 이날 오후 워싱턴 DC 인근 로널드 레이건 국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힐 예정이다. TSA는 2006년부터 미국 내 항공편의 모든 승객에 대한 신발 검사를 의무적으로 시행해 왔다.

9·11 테러 이후 신설된 TSA는 2001년 12월 한 영국인이 신발에 폭약을 장착하고 항공기에 탑승한 사례가 적발되자 무작위 신발 검사를 시행했고, 이후 유사한 사례가 이어지면서 2006년 미국 내 항공편의 신발 검사를 의무화했다. 항공 승객 전원에 대한 신발 검사를 의무화하고 있는 국가는 미국과 러시아 두 곳에 불과한데, 이 때문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승객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고 올해 4월에는 숀 더피 교통 장관이 “TSA가 여행 불만 사항 1위”라고 저격하기도 했다.

신발을 벗기 싫은 여행객들은 ‘TSA 프리체크(PreCheck)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되는데 5년 동안 80달러(약 10만9000원)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이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신발이나 벨트, 재킷 등을 벗지 않고 검색대를 통과할 수 있다. TSA의 이번 조치는 미국 내 일부 공항에서 시행된 뒤 전국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알려졌다. 보안 장비의 정밀도 향상,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위험물 탐지 기술이 역할을 했다는 얘기가 나온다. TSA는 “TSA와 국토안보부는 승객 경험 개선, 강력한 보안 태세 강화를 위해 새로운 혁신적인 방법을 지속적으로 탐색하고 있다”고 했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고독한 미식가 아저씨가 뽑은 한국의 최고 과자 2025.07.16 486
이진욱 크롬하츠 2025.07.16 525
이탈리아만의 특이한 문화 2025.07.16 543
순대국밥의 진실을 마주하게 된 미국 엄마.jpg 2025.07.16 495
김지민 동해 본가에 시어머니가 보낸 이바지 음식 2025.07.16 484
담배관련 인터뷰 1시간 참여시 50불 기프트카드 제공 2025.07.15 545
경찰, 민희진 업무상 배임 '혐의없음' 결론 불송치 2025.07.14 647
신지, ♥문원 딸에 재산 상속될까 우려하는 팬에 "그런 일 없을 것" 2025.07.14 524
`박나래 아니었다`..김준호 김지민 결혼식 부케는 한윤서 품에 2025.07.14 540
건물주 기안84, 강남 복층집 버리고 `귀촌` 결심.."사무실까지 옮길것" 2025.07.14 526
김대호, MBC 사표낸 지 6개월 만에 고백 "퇴사 안 했으면 잘렸을 것" 2025.07.14 565
`11kg 감량` 신봉선, 김준호 김지민 결혼식 민폐 하객 등극 "많이 예쁜 그녀" 2025.07.14 582
헐리우드에서 영화화 확정된 한국 소설 세편 2025.07.14 648
박보검X셀린느 보그 화보. 2025.07.14 614
김준호 김지민, 전세로 마련한 신혼집 공개 “모델하우스 같아” 2025.07.14 604
NASA 천재 과학자의 태교 2025.07.14 699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골든`, 빌보드 싱글 6위…글로벌 차트 1위 2025.07.14 692
백종원 `얼굴이 반쪽` 수척해진 일본 근황 2025.07.14 563
지드래곤, 예상치 못한 상황… 방콕 공연 취소 2025.07.10 656
코요태 신지 결혼에 이어 겹경사 “컴백” 2025.07.10 502
BLACKPINK - ‘뛰어(JUMP)’ 2025.07.10 504
43억 횡령 후 코인 투자’ 황정음, 회삿돈으로 카드값까지 냈다 2025.07.10 625
소시 윤아가 새벽 늦게 자는 이유 2025.07.10 554
엘비스 프레슬리가 즐겨먹던 샌드위치 2025.07.10 732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토스트. 2025.07.10 640
알면 쓸때없는 초콜릿 이야기 2025.07.10 728
정성호가 '뽀뽀뽀'에서 짤린 이유 2025.07.10 666
137억원에 팔린 버킨백 2025.07.10 582
다음주 빌보드 HOT100 6위,17위 예측 2025.07.10 641
최근 일로 이경규를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2025.07.10 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