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과 문근영은 지난 29일 유튜브채널 DGK한국영화감독조합이 공개한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2026 디컷 어워즈 풀영상'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참석자들이 격없이 테이블에 둘러앉은 가운데 열린 이번 시상식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영화 '장화, 홍련'에서 자매로 호흡을 맞췄던 임수정 문근영이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진행을 맡은 장항준 감독이 강윤성 감독에게 질문을 던지던 중 같은 테이블에 있던 임수정 문근영이 자연스럽게 카메라에 담겼다.
두 사람은 김지운 감독의 2003년 공포영화 '장화, 홍련'에서 호흡을 맞추며 당시 한국 공포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합작한 주역이다. 무려 23년이 흘러 한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앉아있는 모습이 더욱 이채롭게 다가온다. 특유의 미모와 아우라를 간직한 두 사람의 여전한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한편 임수정은 이번 제 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에서 디즈니+ 시리즈 '파인:촌뜨기들'로 시리즈 부문 올해의 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
최근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건강을 회복한 근황을 알렸던 문근영은 최근 연극 '오펀스'로 9년 만의 연극 무대 복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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