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합의’ 시도했다… 前매니저측 “납득할 수 없는 조건에 거절”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박나래, ‘합의’ 시도했다… 前매니저측 “납득할 수 없는 조건에 거절”

244 0 2025.12.06 07:33
갑질 의혹이 불거진 방송인 박나래가 전(前) 매니저 측에 합의를 시도한 사실이 드러났다. 5일 전 매니저들을 향해 “법적 조치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지만 정작 합의를 통해 이 사태를 무마하려 한 정황이 포착돼 파장이 예상된다.

문화일보 취재 결과, 박나래는 5일 전 매니저 측에 합의서를 전달했다. 6페이지 분량이었으며 금전 지급을 비롯해 고소 취하, 향후 비방 금지 등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겨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전 매니저 측 관계자는 문화일보와 나눈 인터뷰에서 “5일 박나래 측 변호사를 통해 합의서를 전달받았다. 하지만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내용들이 많이 포함돼 있었다”고 밝혔다.

결국 합의는 불발됐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박나래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과 다른 주장들로 인해 불필요한 오해와 압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더는 일방적인 요구에 끌려다닐 수 없다고 판단했다”면서 “이에 따라 법률 검토를 거쳐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는 입장을 냈다.

전 매니저 측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 4일 언론 보도를 통해 이번 문제가 공론화되기 전에도 합의에 대한 의견을 전한 바 있다. 이 관계자는 “납득할 수 없는 합의서 내용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한 후 박나래 측의 공식 보도자료가 나왔다. 그 내용을 보며 분노가 치밀었다. 향후 객관적 근거를 바탕으로 공식 수사를 통해 잘잘못을 가리겠다”고 덧붙였다.

박나래 측이 합의를 시도했다는 것은 향후 법적 다툼 뿐만 아니라 대중 여론 형성 과정에도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박나래이 발표한 입장문 대로 잘못한 것이 없고, 전 매니저 측이 허위 주장을 일삼는 것이라면 굳이 합의를 제안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박나래 측이 내놓은 입장문도 아쉽다.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새로운 문제제기 내놨지만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술자리 강요 등 정작 해명해야 할 사안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담지 않았다.

‘갑질’로 볼 수 있는 민감한 사안들에 대해 확실하게 “사실이 아니다”라는 공식적 입장을 내놓지 못한 것에 대해 여론과 언론의 시선은 따갑다.

한편 박나래는 불법 의료행위 및 횡령 의혹 등 새로운 주장들이 제기되며 사면초가에 놓였다. 6일 디스패치는 박나래가 일명 ‘주사 이모’와 나눈 대화와 더불어 전문 의료 시설이 없는 일반 가정집에서 주사를 맞는 사진을 보도했다. 아울러 남자친구의 전세보증금 마련을 위해 법인 계 에서 3억 여 원을 송금했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박나래 전 매니저 "박나래가 약 먹은거 맞다" 2025.12.20 193
배우 되고 싶다던 이동국 딸, 브랜드 VIP라더니…초6 안 믿기는 외모 2025.12.20 206
"하루 4번도" 입짧은햇님, 경찰 입건…마약팀 수사 착수 2025.12.20 210
2026 YH K-TOUR 글로벌 오디션 2025.12.14 243
박나래母 매니저한테 천만 원 송금 2025.12.06 221
마약 걸렸는데도 복귀 잘한 배우 2025.12.06 213
박나래 취침전 약에서 항우울제보다 사실 더 심각한 문제인 것 2025.12.06 189
박나래, `나혼산` 해외 촬영에 `무면허 주사이모` 데려갔다"…또 터진 충격 의혹 2025.12.06 225
박나래, ‘합의’ 시도했다… 前매니저측 “납득할 수 없는 조건에 거절” 2025.12.06 245
박나래 출연 MBC 새 예능 `나도신나`, 촬영 일정 취소 2025.12.06 218
“조세호, 거짓으로 진실 가릴 수 없다” 추가 폭로 예고 2025.12.06 225
“편집도, 재촬영도 불가” 조진웅 사태에 ‘두 번째 시그널’ 제작진 멘붕 2025.12.06 244
이스탄불에서 케밥 40개 먹은 쯔양 2025.12.06 216
80년대 한국 사람들 해외 여행 가능 조건 2025.12.06 261
조진웅이 지금까지 찍었던 광고들 2025.12.06 227
조진웅, `소년범` 맞았다..입장문 2025.12.06 215
조진웅 밝혀진 강간 피해자만 7명 2025.12.06 237
박나래 - 갑질로 매니저에게 재산가압류 2025.12.03 247
중국이 이번에 공개한 극초음속 미사일 홍보영상 캡처 2025.11.26 236
"가난한 사람들이나 먹는 음식"회사 임원의 노골적인 소비자 비하 발언 털렸다 2025.11.26 243
한혜진, 은광여고 `3대 얼짱` 서열 폭로…"송혜교,나,이진 중 1위는 이진" 2025.11.26 245
`케냐 간 세끼`, 포장지만 바뀐 나영석표 예능 2025.11.26 233
트와이스, K팝 걸그룹 최초 美 레코드산업협회 플래티넘 2025.11.26 234
아디다스 신상 재킷 근황 2025.11.26 222
국제선 첫 취항하는 저가항공사 파라타 항공의 기내식 2025.11.26 220
무당도 버티지 못하고 나간다는 강구 흉가(귀신보임) 2025.11.26 210
확실히 연예인은 연예인이구나 한 친구 결혼식 간 이제훈 2025.11.26 206
나나 자택에 침입한 강도 사건의 전말 2025.11.26 210
배우 이정진 수입 근황 2025.11.26 217
이재용 장남 이지호군 근황 2025.11.26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