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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남몰래 부산예고에 장학금 기부

2,774 0 2023.10.18 23:32
지민은 모교 후배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건넸을 뿐만 아니라 고향에 대한 애정을 보이며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왔다. 보호종료아동들의 건겅한 자립을 위한 사업과, 코로나19 이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어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이들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지난 8월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부산 남구에 전달했다. 지민의 고향이 남구는 아니지만, 아버지가 남구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것이 계기가 됐다.



초록우산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도 지민과 지민 아버지는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며 “후배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고 있는 지민의 뜻이 후배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기를 바라며 초록우산도 후원금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민은 초록우산에 1억 원을 기부하면서 2021년 그린노블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그린노블클럽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하는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초록우산에 따르면 지민과 그의 아버지는 모두 그린노블클럽에 가입돼 있으며 부자가 함께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지민의 팬들 또한 사회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팬덤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지민 팬들은 지민의 이름으로 초록우산 부산본부를 통해 지민의 모교인 부산예술고등학교에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한 바 있다. 사회적 재난이 발생했을 때도 지민의 이름으로 릴레이 기부를 하는 등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기부 문화의 선순환을 만들어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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