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家 세모녀 "카드발급 거절당해...구광모 회장, 상속합의 어겼다"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LG家 세모녀 "카드발급 거절당해...구광모 회장, 상속합의 어겼다"

2,613 0 2023.12.19 01:56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상대로 상속회복청구 소송을 낸 구 회장의 어머니와 여동생들이 소송 배경을 밝혔다.

 

1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는 지난 2021년 고(故) 구본무 전 회장의 유산에 대한 상속 합의 내용에 처음 의문을 가졌다. 구 대표가 신용카드 발급을 신청했는데 채무가 많다는 이유로 거절당하면서다.

 

구 대표는 자신을 포함해 모친 김영식 여사와 여동생 연수씨 등 LG가(家) 세 모녀의 계좌를 확인한 결과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거액의 상속세가 납부된 사실을 알게 됐다. 이들의 LG 주식을 담보로 대출이 발생한 것이다.

 

지난 2018년 별세한 구본무 전 회장은 LG 주식 11.28%를 비롯해 약 2조원 규모의 재산을 남겼다. 세 모녀는 이 중 5000억 원 규모의 유산을 상속했다.

 

세 모녀에 따르면 양자인 구광모 회장이 LG 지분 8.76%를 포함해 더 많은 유산을 상속하는 대신 상속세를 혼자 부담하는 것으로 합의가 이뤄졌다고 한다. 하지만 이와 달리 세 모녀가 상속세를 부담하고, 대출까지 받게 됐다는 것이다.

 

또 구 회장이 당초 자신들이 합의한 것보다 많은 유산을 받았다는 게 세 모녀의 주장이다. 상속세 문제에 대해 구 회장은 지난 1월 모친 김 여사에게 '상속세를 낼 현금이 부족해 직원들이 세 모녀 계좌에서 자금을 융통한 것'이라는 취지의 편지를 써 해명했다고 한다.

 

세 모녀 계좌에서 빼낸 자금을 갚을 계획이라는 언급도 있었다. 다만 구 회장은 편지에서 "한국 상속법 체제에서 어른들이 각자 자신의 권리를 주장했다면 LG 경영권이 4대까지 승계되지 않았을 것"이라며 어머니에게 상속권 주장을 포기할 것을 종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미디어 플랫폼이란 08.31 16
끊김 없는 원클릭 다이렉트 패스 08.31 13
네팔 홍수의 이해 08.27 58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셰프 메뉴, 인천공항에서 맛본다 08.25 90
축의금 기준 최종 정리 08.25 97
"전현무 카자흐 즉흥여행 맞아?", 알마티 관광청 홍보 의혹 터졌다 08.25 85
제주 여행 갔을 때 저녁에 유명한 고깃집 갔는데 다 먹고 숙소 돌아가려고 하니까 08.25 86
제주도에서 대낮이라도 혼자 다니지 말라는 홍혜걸씨 08.25 87
“제발 가만히 있어라” 김동완, 박위 옹호했다가 팬들마저 등 돌렸다 08.25 82
90년대 헐리웃 스타들 08.25 85
카메라 감독 구해준 GD 08.25 85
박수홍 `하차 번복` 가능했다…대한항공 "밖으로 안 나갔다면 가능, 지연 코드엔 승객 하기 포함" 08.25 78
배우 윤여정의 인생 명언 08.25 91
사람들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이름 08.25 89
나혼산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여행 보고 어이털린 사람들 글 08.25 81
오피뷰 주소뷰 뷰의 세계 08.18 95
안녕하세요 제품문의 드립니다. 08.17 82
박은영 결혼식에 축의금 못낸 윤남노 08.14 124
명화 찢고 나온 그룹 빅뱅 최근 근황 08.14 124
지드래곤 생일에 `5억 기부` 08.14 145
신민아 폰카짤 08.14 159
방송에서 하영 언급하며 눈물 흘린 이인철 변호사 08.14 142
하영 쏘아올린 글 올린 사람 근황 08.14 132
김민희홍상수 썰 08.14 129
BTS 보이콧에 그래미 백기 들었나…"아시안팝 부문 손질할 수도" 08.14 134
떡볶이는 이것저것 넣지말고 싼티나게 08.14 155
백화점에서 1억 6천 쓰는 vip의 조언 08.14 145
저녁 단식 6개월 한 결과 08.14 144
황정민의 그녀 얼굴 08.14 157
타일러 라쉬, 돌연 81만 유튜브 채널 종료 07.22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