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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억짜리 골칫덩이?"..박나래 주택 또 문제, 초호화 야외노천탕도 "못 쓰게 됐다"

2,821 0 2023.12.20 04:16
개그우먼 박나래가 55억 원 단독주택의 문제점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방송한 MBC '구해줘 홈즈'에서 박나래는 야외 노천탕 문제를 말했다. 박나래는 앞서 MBC '나혼자산다'에서 야외 노천탕을 설치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MC 김숙이 "멋있더라, 잘 사용하고 있냐"고 묻자 박나래는 "사용하려고 모든 준비를 하고 물을 틀었는데 수도가 동파 돼 얼음이 녹을 때 까지 기다려야 해서 물 없이 앉아 있었다"고 웃었다.

이에 출연자들이 "그럼 봄이 오는 내년 3월 까지 기다려야 하는 거냐"고 물었고, 장동민은 "해병대처럼 찬물 넣고 들어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에서도 "외풍이 심해 난방비 폭탄을 맞았다" "한창 많이 나올 때는 난방비만 월 100만 원이 나온다" "무인 택배함이 없어 비 오는 날 택배가 젖는다"는 등 애로사항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박나래는 2021년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55억 원에 낙찰 받아 구매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 주택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에 방 5개, 화장실 3개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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