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추모 발길..배우 최덕문, 故이선균 빈소 가장 먼저 찾아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영화계 추모 발길..배우 최덕문, 故이선균 빈소 가장 먼저 찾아

2,654 0 2023.12.27 01:11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이선균의 빈소에 배우 최덕문이 가장 먼저 달려와 고인을 추모했다.

27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최덕문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조문했다. 고 이선균과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최덕문은 고인의 비보를 접하고 한걸음에 달려와 유족들을 위로하고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동료 배우들 중 가장 먼저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한 것.

고인의 빈소에는 침통한 분위기 속에 생전 인연을 맺은 영화계 동료들의 조문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유재명과 김성철도 고인의 빈소를 조문해 애도의 뜻을 전했고, 영화 '킬링 로맨스'로 고 이선균과 호흡을 맞춘 이원석 감독과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를 제작한 정원석 BA엔터테인먼트 대표도 조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인 배우 전혜진은 고인의 형제들과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비통한 마음으로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들도 빈소를 찾아 고인의 장례 절차를 돕고 있다. 장례식장은 유족들의 요청으로 삼엄한 경계가 이뤄지고 있다. 장례식장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유족들이 외부인 진입을 원치 않아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고 전했다. 발인은 오는 29일, 장지는 전북 부안군 선영이다.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측은 "비통하고 참담한 심정을 가눌 길이 없다"며 "부디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이 억울하지 않도록 억측이나 추측에 의한 허위사실 유포 및 이를 토대로 한 악의적인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미지 원본보기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 故 이선균의 빈소에 영정사진이 놓여 있다. 아내인 전혜진이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발인은 29일, 장지는 전북 부안군 선영이다. /사진공동취재단 2023.12.27 /사진=이동훈
고 이선균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 인근 노상에 세워둔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8세.

고 이선균은 전날 유서를 작성하고 집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매니저 이모씨가 이튿날 오전 10시 12분께 경찰에 신고했고, 소방이 숨진 고 이선균을 발견해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그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고 이선균은 지난 10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아왔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따르면 이선균은 올해 초부터 유흥업소 실장 A씨의 자택에서 대마초 등 여러 종류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경찰은 지난 9월 서울 강남의 한 유흥업소에서 마약이 유통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 과정에서 이선균의 마약 투약을 의심했다. 이선균은 의혹이 제기되자 A씨를 공갈 및 협박 혐의로 고소했다. 그는 A씨에게 약 3억 원을 건넨 걸로 알려졌다.

고 이선균이 사망함에 따라 경찰의 마약 수사는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될 전망이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네팔 홍수의 이해 08.27 19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셰프 메뉴, 인천공항에서 맛본다 08.25 54
축의금 기준 최종 정리 08.25 61
"전현무 카자흐 즉흥여행 맞아?", 알마티 관광청 홍보 의혹 터졌다 08.25 52
제주 여행 갔을 때 저녁에 유명한 고깃집 갔는데 다 먹고 숙소 돌아가려고 하니까 08.25 52
제주도에서 대낮이라도 혼자 다니지 말라는 홍혜걸씨 08.25 55
“제발 가만히 있어라” 김동완, 박위 옹호했다가 팬들마저 등 돌렸다 08.25 56
90년대 헐리웃 스타들 08.25 59
카메라 감독 구해준 GD 08.25 59
박수홍 `하차 번복` 가능했다…대한항공 "밖으로 안 나갔다면 가능, 지연 코드엔 승객 하기 포함" 08.25 52
배우 윤여정의 인생 명언 08.25 55
사람들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이름 08.25 58
나혼산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여행 보고 어이털린 사람들 글 08.25 50
오피뷰 주소뷰 뷰의 세계 08.18 67
안녕하세요 제품문의 드립니다. 08.17 62
박은영 결혼식에 축의금 못낸 윤남노 08.14 101
명화 찢고 나온 그룹 빅뱅 최근 근황 08.14 104
지드래곤 생일에 `5억 기부` 08.14 121
신민아 폰카짤 08.14 125
방송에서 하영 언급하며 눈물 흘린 이인철 변호사 08.14 108
하영 쏘아올린 글 올린 사람 근황 08.14 100
김민희홍상수 썰 08.14 100
BTS 보이콧에 그래미 백기 들었나…"아시안팝 부문 손질할 수도" 08.14 103
떡볶이는 이것저것 넣지말고 싼티나게 08.14 114
백화점에서 1억 6천 쓰는 vip의 조언 08.14 115
저녁 단식 6개월 한 결과 08.14 123
황정민의 그녀 얼굴 08.14 133
타일러 라쉬, 돌연 81만 유튜브 채널 종료 07.22 146
‘김부장’ 신드롬 어디까지…3주 연속 넷플릭스 1위 07.22 135
박시영 디자이너의 민희진 빠진 하이브발 뉴진스 티저 평가 07.22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