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친형 횡령’ 민사소송 ‘198억’으로 확대, 왜? >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수다

박수홍, ‘친형 횡령’ 민사소송 ‘198억’으로 확대, 왜?

작성 국가: 0 837 01.18 03:07
방송인 박수홍이 횡령 혐의로 징역형이 구형된 친형 내외를 상대로 한 민사소송의 원고소가를 198억 원으로 확대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수홍은 지난 2021년 7월 친형 내외를 상대로 116억 원 가량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추가 피해 사실 등을 확인한 후 2023년 4월 청구취지 및 청구원인 변경신청서를 제출하며 소송 금액은 198억 원으로 올렸다.

박수홍의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변호사는 “특수한 협업 계약의 종료를 원인으로 한 정산금 지급 청구”이라면서 “손해배상 청구 소송 경우 소멸시효가 10년이다. 하지만 고등법원 판례에 따르면 20년간 동업을 했었는데 정산을 안 해주고 있는 사실이 발견됐을 때, ‘동업 내지 협업 관계가 종료된 시점부터 소멸시효가 진행된다’고 해서 10년이 넘는 기간도 정산 소송의 소송 판단 범위에 포함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박수홍이 제대로 정산받지 못한 금액에 대한 배상 금액이 확대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수홍이 제기한 민사소송은 지난 2021년 10월 첫 재판이 진행된 이후 멈춰 있다. 친형 내외의 형사 재판 결과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오는 2월 횡령 재판 1심 선고 후 민사 재판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노 변호사는 “민사 재판은 형사 1심 선고 후 재개될 확률이 높다. 보통 형사랑 민사가 연계돼서 소송이 진행되고, 특히 불법행위 손해배상 청구인 경우 형사재판 결과를 보고서 민사 재판을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기일을 지정해 달라고 신청하는 경우도 있고, 재판부가 판단해 재량으로 기일을 다시 잡기도 한다”고 말했다.

형사 재판에서 검찰이 판단한 친형 내외의 횡령 규모는 약 50억 원 정도다. 하지만 민사 소송가가 198억 원에 이르는 것은 횡령된 금액 외에 박수홍이 방송 출연을 통해 발생한 매출 중 미정산된 부분에 대한 반환 요청이 포함됐다는 것이 박수홍 측의 주장이다.

한편 지난 10일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합의11부 심리로 열린 10번째 공판에서 검찰은 박수홍 친형 부부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로 친형 박모씨에게 징역 7년, 형수 이모씨에게 징역 3형을 각각 구형했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Comments

제목 날짜 조회 추천 비추
게시판 이용안내 2016.11.10 39813 0 0
속도외 효율의 국민. 04:38 5 0 0
김윤아, 뇌신경마비 고백 "아직도 후유증, 발성 장애 남아" 04:37 7 0 0
여자 아이돌, 적십자 표장 의상 논란, 큐브 적십자사에 사과 04:36 4 0 0
박지원 하이브 대표 사임...취임 4년만에 회사 떠난다 04:36 4 0 0
변우석, 경호논란도 끄덕없네…화장품 브랜드 모델 발탁 04:35 5 0 0
"아이유가 표절했다"며 무고하더니…정체 숨기고 미국에 숨었다 04:34 3 0 0
檢 '상습 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에 징역 4년 구형…"사법 시스템 경시" 04:34 4 0 0
[텐아시아=고윤상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2~3월 하이브와의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04:33 4 0 0
방금 안재현 유튭에 공개된 월드게이 화보 촬영장 비하인드 04:33 5 0 0
하이브, 새 대표이사에 이재상 CSO 내정…“엔터 산업 전문가” 04:32 6 0 0
쯔양 전 남친 유서 공개 04:31 4 0 0
"직원 4명에 영업적자 7억"… 홍진영 회사 상장 추진에 와글와글 04:30 5 0 0
장모님과 단둘이 살고 있다는 감독님 근황 04:30 4 0 0
손흥민 가족 사진을 본 미국 커뮤니티 반응 04:29 7 0 0
태국 여행할 땐 대마 삼겹살, 대마 소주 조심 07.23 14 0 0
논란의 뇌 손상 확인 방법 07.23 15 0 0
바나나 농사 대박 난 신안군 근황 07.23 16 0 0
국내최초 “용의 심장” 공개 근황 07.23 15 0 0
김흥국 근황 07.23 15 0 0
전세계 사이버 대란 피해액 1.3조 넘어설듯…피해보상은 난항 07.23 15 0 0
1억2000만번 봤다…`후드티 입고 걷는 김정은` 영상 뭐길래 07.23 17 0 0
여배우 3명 단체샷 07.23 17 0 0
많이 바뀐 21세기 마을 방송 수준...jpg 07.23 17 0 0
제시, 19금 패션에 말문 턱 막히네...치마 밑 애플힙 경악 07.23 20 0 0
"험한 꼴 당했다"…유럽서 비즈니스석 탄 홍진경 분노 무슨일 07.21 54 0 0
공황, 목디스크 겪은 트와이스 정연 "마음 편히 가지려 노력" 07.21 39 0 0
러시아서 200만원짜리 군사 관광 즐기는 中 20대 07.21 35 0 0
YG, 2NE1 컴백 공식 발표..양현석 "10월 서울 첫 콘서트" 07.21 36 0 0
"새벽 3시인데 화채 먹는다"…외국인 인기 끈 `이 챌린지` 07.21 33 0 0
‘폼’ 되찾은 장나라…‘굿파트너’ 4회 만에 13% 찍은 비결은? 07.21 35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