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할리우드 오디션만 500번…♥루 쿠마가이에 위로받아"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다니엘 헤니 "할리우드 오디션만 500번…♥루 쿠마가이에 위로받아"

3,435 0 2024.01.30 00:34
다니엘 헤니가 아내와 여행 중 오디션을 봤다고 고백했다.

30일 방송된 JTBC '배우반상회'에서는 배우 노상현이 다니엘 헤니와 만남을 가졌다.

노상현은 다니엘 헤니에 대해 "옛날부터 한 번씩 봐 왔고 조언도 많이 해주셨던, 경험을 공유해주셨던 좋은 선배님"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다니엘 헤니는 할리우드 진출 당시 힘든 일이 많았다고 고백했다. 당시에는 모든 역할이 백인 남성들을 위해 존재, 동양인 배우의 캐릭터는 무술을 수련하는 역에 그쳤다고.

그는 "내가 맡은 캐릭터와 사랑에 빠진 적이 없었다"며 "그래도 그냥 해야만 했고, 시간이 흐른 뒤에야 내가 원하는 연기를 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도 나에게 가장 큰 과제는, 한국에서는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으나 미국에서는 아직 더 투쟁 중이라는 거다. 여전히 오디션을 보러 다닌다"고 털어놨다.

다니엘 헤니가 지금까지 본 오디션의 횟수는 500번에 달한다고. 그는 할리우드에 진출한 지 15년이 지났지만, 매년 평균 20~30번의 오디션을 봤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아내와 파리 여행 중 오디션을 본 다니엘 헤니. 그는 지난 2023년 모델 겸 배우 루 쿠마가이와 결혼했다.

"아내랑 휴가를 보내던 중 갑자기 전화가 왔다"는 그는 "오디션 있다고, 난 지금 호텔이고 시간도 없다. 미리 짜둔 여행 계획이 있었지만 이 오디션은 봐야 했다"고 밝혔다. 그래서 모든 일정을 취소한 뒤 호텔 룸을 바꾸고, 가구를 옮긴 뒤 오디션에 맞는 배경을 설치, 대사를 외워 영상을 보냈다고.

그러나 결과는 무응답이었다. 다니엘 헤니는 "아내와 보낼 하루가 엉망이 된 거다. 화가 나서 매니저 팀에 전화해서 '제가 떨어진 이유를 말해달라' 요청했다"며 '훌륭하고 마음에 들지만 방향이 다르다'라는 이유를 들었다고 얘기했다.

이에 그는 '그걸로는 부족하다, 이유를 말해달라' 재차 요청, 나이가 너무 많아 떨어졌다는 답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저 정확한 이유를 듣고 싶었던 다니엘 헤니는 바로 수긍했다고.

다행히 그는 아내가 '괜찮아, 계속 열심히 해야지. 잘될 거야'라며 위로해 주는 덕분에 용기를 얻는다고 해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다음 편에서는 다니엘 헤니와 루 쿠마가이의 첫 만남 일화가 공개된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달달 꽃밤 주소뷰 17:14 6
미스 에이브이 주소뷰가 책임집니다 17:13 3
후끈후끈 야스 야동 주소뷰~ 15:18 8
주소뷰(JusoView) | 다크걸 최신 도메인 실시간 안내소, 끊김 없는 원클릭 다이렉트 패스 15:17 6
주소뷰(JusoView) | 매일 바뀌는 야동티비 접속 주소, 가장 안전하게 찾는 정착지 13:06 10
정보의 모든 것 주소뷰 13:06 9
네팔 홍수의 이해 08.27 27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셰프 메뉴, 인천공항에서 맛본다 08.25 63
축의금 기준 최종 정리 08.25 68
"전현무 카자흐 즉흥여행 맞아?", 알마티 관광청 홍보 의혹 터졌다 08.25 58
제주 여행 갔을 때 저녁에 유명한 고깃집 갔는데 다 먹고 숙소 돌아가려고 하니까 08.25 59
제주도에서 대낮이라도 혼자 다니지 말라는 홍혜걸씨 08.25 59
“제발 가만히 있어라” 김동완, 박위 옹호했다가 팬들마저 등 돌렸다 08.25 62
90년대 헐리웃 스타들 08.25 65
카메라 감독 구해준 GD 08.25 66
박수홍 `하차 번복` 가능했다…대한항공 "밖으로 안 나갔다면 가능, 지연 코드엔 승객 하기 포함" 08.25 57
배우 윤여정의 인생 명언 08.25 62
사람들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이름 08.25 64
나혼산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여행 보고 어이털린 사람들 글 08.25 55
오피뷰 주소뷰 뷰의 세계 08.18 74
안녕하세요 제품문의 드립니다. 08.17 66
박은영 결혼식에 축의금 못낸 윤남노 08.14 103
명화 찢고 나온 그룹 빅뱅 최근 근황 08.14 108
지드래곤 생일에 `5억 기부` 08.14 126
신민아 폰카짤 08.14 130
방송에서 하영 언급하며 눈물 흘린 이인철 변호사 08.14 114
하영 쏘아올린 글 올린 사람 근황 08.14 102
김민희홍상수 썰 08.14 104
BTS 보이콧에 그래미 백기 들었나…"아시안팝 부문 손질할 수도" 08.14 104
떡볶이는 이것저것 넣지말고 싼티나게 08.14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