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데일리 메일 등의 보도에 따르면, 가수 샘 스미스는 패션 디자이너인 동성 연인 크리스찬 코완과 미국 뉴욕에서 길거리 데이트를 즐겼다.
치마를 입은 샘 스미스는 크리스찬 코완과 키스까지 하며 굳건한 사이임을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열애를 시작해 거리낌없이 데이트를 해왔다.
그러다 지난 1월 결별설이 불거졌지만, 이번 공개 데이트로 인해 결별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샘 스미스는 동성애자임을 일찌감치 밝혔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