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문제로 고통?…‘사망’ 신사동 호랭이 지인 “며칠 전 10만원 빌려가”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경제적 문제로 고통?…‘사망’ 신사동 호랭이 지인 “며칠 전 10만원 빌려가”

3,972 0 2024.02.23 04:31
23일 오후 숨진 채 발견된 유명작곡가 신사동호랭이(본명 이호양)는 경제적인 문제로 고통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주변에 어려운 내색은 전혀 하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이날 복수의 가요계 관계자들은 “신사동 호랭이가 몇 년 전 사업 때문에 채무가 발생해 회생 절차를 밟은 뒤 힘들어했다”고 입을 모았다.

한 관계자는 “며칠 전 신사동 호랭이가 한 작곡가 지인에게 돈을 빌려갔는데 액수가 10만원대였다. 유명 작곡가이자 저작권부자였던 신사동호랭이가 설마 그 돈이 없었을까 싶었다”고 귀띔했다.

실제로 신사동 호랭이는 지난 2017년 법원에 회생신청을 낸 바 있다. 당시 신사동 호랭이는 “사업 지인으로부터 비롯된 채무가 발생했고, 또 다른 업체에 빌려준 자금까지 회수하지 못했다”고 신청서에 적었다.

법원은 신사동 호랭이의 채무 70%를 10년에 걸쳐 갚는 회생계획안을 받아들였다. 이 무렵 자신이 보유했던 저작권 일부를 처분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또다른 관계자는 “어제 밤 9시까지 업무 문제로 통화를 나눴는데 전혀 우울한 기색을 느끼지 못했다. 평소와 다를 바 없었다”고 말했다. 신사동호랭이는 보이그룹 TAN의 컴백을 준비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신사동 호랭이는 이날 작업실에 쓰러진 채 발견됐다. 그를 발견한 지인이 119에 신고했지만 끝내 숨졌다.

1983년생인 신사동호랭이는 포미닛의 ‘핫 이슈’(Hot Issue), 티아라의 ‘롤리폴리’, 에이핑크의 ‘노노노’(No No No)·‘러브’(LUV), EXID의 ‘위아래’·‘아 예’(AH YEAH), 모모랜드의 ‘뿜뿜’ 등 숱한 히트곡을 내놓은 가요계 정상급 작곡가 겸 프로듀서다. 저작권료만 연간 수억대에 이르렀다.

2011년 음반 제작자로 변신해 AB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고 이듬해인 2012년 걸그룹 EXID를 선보였다. 근래에는 티알엔터테인먼트의 총괄 프로듀서로 재직하며 2021년 걸그룹 트라이비를 선보였다.

트라이비는 이날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으나 신사동 호랭이의 사망 비보에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소속사는 “금주 예정돼 있던 ‘다이아몬드’ 컴백 일정이 취소 및 연기돼 안내드린다”며 “방송을 포함한 스케줄은 추가적으로 안내 드릴 예정이며 팬사인회를 비롯한 팬 이벤트 일정의 경우 추후 공지를 통해 재안내 드리겠다”고 밝히며 양해를 구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일상의 작은 변화가 만드는 건강과 지식의 새로운 지평 00:25 7
고물가 시대의 자산 관리와 주거 고민 10.17 7
산업 현장의 갈등 해결과 미래 기술 연구 동향 파악하기 10.17 6
생활 속 기술의 진화와 일상을 바꾸는 유용한 정보들 10.17 12
건강한 일상과 안전한 자산 관리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10.17 11
생활 속 현명함 놓치지 않는 실용 팁 공유 10.17 9
건강 관리의 미지수, 잘 알고 계셨나요 10.17 11
노년이 아니라 모든 세대가 주의해야 할 뇌건강 이슈 10.17 10
인류의 호기심이 빚어낸 거대한 기술적 도약 10.16 18
일상 속 마주하는 변화와 몸이 보내는 신호 10.16 15
세계 자동차 시장의 변화와 흐름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10.16 14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기술 속에는 어떤 변화가 숨어 있을까 10.16 15
첨단 기술의 발전과 일상 속 놓치기 쉬운 건강 신호 10.16 17
일상의 작은 습관과 기술이 만드는 내일의 풍경 10.16 15
물가 흐름과 기술 혁신의 이면을 들여다보다 10.16 19
우리가 무심코 버리거나 놓치는 숨은 가치와 기술의 이면 10.15 31
디지털 전환이 바꾸는 금융과 메모리 기술의 미래 10.13 38
일상 속 건강한 변화를 이끄는 똑똑한 생활 정보 10.13 35
조직의 존속과 사업 확장을 잇는 숨은 연결 고리 10.13 37
산업 구조의 변화와 관련 법인 정책의 해설 10.13 35
사소한 신호 속에 숨겨진 거대한 변화의 흐름 10.13 47
기술의 발전 뒤에 숨겨진 보이지 않는 위협들 10.13 43
기술 변화와 건강 관리의 새로운 흐름 살펴보기 10.12 41
소리와 신경, 생활 속에서 찾아낸 작은 비밀 10.12 58
일산셔츠룸 010-7389-8285 ⚡ 일산호수공원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창가에서, 세상의 모든 긴장을 탁 트… 10.12 47
환경 혁신과 생명 과학의 미래는 어디로 향하는가 10.11 51
건강한 일상과 올바른 정보 전달의 가치 10.11 53
미래 배터리와 인공지능의 조심스러운 전진 10.11 62
미래 기술이 우리 건강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까 10.10 61
건강을 지키는 일상의 작은 습관과 성취의 순간들 10.10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