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리치 언니` 수식어, 부담스러웠다…마음 부자 되려고 노력"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박세리 "`리치 언니` 수식어, 부담스러웠다…마음 부자 되려고 노력"

4,262 0 2024.03.04 01:39
골프선수 출신 감독 박세리가 ‘리치 언니’라는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3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 초대석에는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출연했다.


2016년 골프선수 생활 마침표를 찍은 박세리는 이후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리치 언니'라는 애칭을 얻게 된 박세리는 "부의 상징이라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리치'라는 게 가지고 있는 여유가 될 수도, 능력, 가치관이 될 수도 있다. 다방면으로 생각했을 때 부가 아닌 다른 쪽의 그런 '리치'라면 좋겠구나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세리는 “부가 아닌 다른 쪽으로 돋보이고 싶다. 나는 부보다 마음이 부자로 살려고 노력한다”라며 “많은 분들이 옆집 언니 같다는 말씀도 많이 해주신다. 팬층이 더 넓어진 거 같다”고 자평했다.


1996년 KLPGA를 통해 데뷔한 박세리는 1998년 US Women’s Open에서 우승하며 국민적 스타 반열에 올랐다. 활발하게 활동해 오던 그녀는 2016년 은퇴했다.


은퇴 경기에 오르며 눈물을 보였던 박세리는 "필드에 서는 순간 팬들을 보니 안 울 수가 없었다. 아무 감정이 없어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순간 너무 울컥했다"며 "가장 행복하고 멋있었고 스스로가 대단하다고 느꼈던 곳이 필드다. 한 홀이 끝날 때마다 이제 필드에 설 수 없다는 것에 많은 생각이 들었다"는 당시 심경을 밝혔다.


후배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박세리는 "내 꿈이 누군가의 꿈이 되어가고 있다는 걸 알고는 굉장히 많이 달라졌다. 선배로서의 역할이 중요하겠구나 싶었다"고 전했다.


그녀는 ‘세리 키즈를 볼 때 어떤 생각이 드느냐’는 질문에 “든든하고,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이 공존한다”고 답했다.


이어 한국 선수 ‘박세리’의 이름을 내건 LPGA 대회를 개최하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 제가 하고 싶었던 목표였다. 그 꿈이 후배들로 인해 이뤄진 거 같다”며 “앞으로의 대한민국 골프 발전에 있어서 조금이나마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서 제가 갈 수 있다는 게 의미있다. 앞으로 더 많은 선수들을 발굴해야 하는데 그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는 대회, 시기가 되다 보니까 그게 더 뿌듯하다”고 밝혔다.


박세리는 최종 꿈에 대해 “대한민국 유망주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필요하다”며 “도움이 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좋을 거 같다.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기술 변화와 건강 관리의 새로운 흐름 살펴보기 10.12 7
소리와 신경, 생활 속에서 찾아낸 작은 비밀 10.12 11
일산셔츠룸 010-7389-8285 ⚡ 일산호수공원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창가에서, 세상의 모든 긴장을 탁 트… 10.12 9
환경 혁신과 생명 과학의 미래는 어디로 향하는가 10.11 13
건강한 일상과 올바른 정보 전달의 가치 10.11 14
미래 배터리와 인공지능의 조심스러운 전진 10.11 19
미래 기술이 우리 건강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까 10.10 19
건강을 지키는 일상의 작은 습관과 성취의 순간들 10.10 22
일상 속 작은 발견이 가져오는 큰 변화들 10.10 21
건강 관리의 새로운 흐름과 예방 의학의 발전 10.10 23
과학적 성취와 금융 현황으로 보는 현재의 흐름 10.10 21
우주와 생활 속에서 찾는 놀라운 사실들 10.09 34
엔비디아 젠슨 황의 인생 명언 모음 10.07 67
현재 논란 중이라는 메달리스트 아파트 특공 10.07 62
알아두면 인생 술술 풀리는 7가지 조언 10.07 62
키 큰 아이브 안유진 10.07 61
부산 `부캉이` 정체는 멸종위기 흑상어…"몸길이 3m 암컷" 10.07 57
두 차례 약물 주입에도 살아남은 미국의 사형수 10.07 61
2일치 예약만 2백억, 중국 지디 맥도날드 햄버거 아직 출시도안됨 10.07 59
유해진 부일영화상 불참...‘왕사남’으로 남우주연상 10.07 63
탈모 걱정 없다는 곽범의 풍성한 머리숱 비결 10.07 57
구교환 단독 주연작 `부활남`, 200억 재앙되나…충격의 1만 선 붕괴 10.07 66
한가인, 결혼식 이틀전 연정훈에 파혼 통보…"새벽까지 놀길래" 10.07 60
김지원, 김은숙 작가 전화 받고 `펑펑` 눈물..."기필코 은혜 갚겠다" (`유퀴즈`) 10.07 61
김치가 유난히 맛있는 집의 숨은 비법 재료 10가지 10.07 62
`재혼` 오윤아, 발달장애 아들 10.07 55
담보로 맡긴 코인이 순식간에 사라질 수도 있다고? 디파이 청산의 원리 10.05 60
이자를 한 번 더 준다는데 정말 아무 탈이 없을까? 10.05 61
미국/한국 주식 포트폴리오 브리핑 앱 만들었어요!! 09.30 98
부산 달리기 부달 달리고 싶은분 09.21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