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김고은, `파묘` 천만에 환호성 영상..`험한 케이크`도 공개 > 미씨톡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최민식-김고은, `파묘` 천만에 환호성 영상..`험한 케이크`도 공개

작성 국가: 0 30 03.24 05:49
'파묘' 배급사 쇼박스는 24일 공식 계정에 "드디어 파묘인 천만돌파. 100만 파묘인이 얼마 전 같은데.. 얼마 전 맞네요..? 묘벤져스는 팜탈이들에게 감사.. 압도적 감사. 팜탈이들과 함께 하는 모든 곳 모든 순간이 명당이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파묘' 장재현 감독과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김재철, 김병오, 김지안, 김태준, 정윤하, 김선영이 한 자리에 모여 1000만 관객 카운트다운을 하고 있었다. 김고은이 케이크에 '1000' 숫자 초를 꽂자 모두들 환호성과 박수로 기쁨을 만끽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파묘' 1000만 기념 케이크도 독특한 외형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 케이크는 영화 속 이미지를 형상화해 이끼가 낀 음습한 땅과 해골, 뱀, 여우의 형태가 재현됐다. 밑에는 험한 귀신을 쫓기 위해 쓰인 축경 축약본도 보였다.

쇼박스는 "2024년 첫 천만 영화 탄생. '파묘가 오컬트 영화의 새로운 기록을 끊었다' 파묘와 함께 해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 딱 보니 파묘에 중독된 팜바람입니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날 김고은도 개인 계정에 여러 팬들의 천만 축하 메시지를 리그램하며 '첫 천만 배우 등극'의 기쁨을 누렸다.

'파묘'는 개봉 32일 만에 천만 관객수를 돌파하며 올해 첫 '천만 영화'로 탄생했다. '파묘'는 이날 오전 8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 관객수 1000만 1642명을 기록한 것.

'파묘'는 개봉 3일째 100만, 4일째 200만, 7일째 300만, 9일째 400만, 10일째 500만, 11일째 600만, 16일째 700만, 18일째 800만, 24일째 900만 돌파에 이어 32일째에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빠른 흥행 속도를 자랑했다. 이는 2023년 최고 흥행작 '서울의 봄'보다 하루 빠른 속도이자 '범죄도시 3'와 타이 기록이다.

'파묘'의 천만 관객 돌파와 함께 감독, 배우들의 필모그래피도 화려해졌다. 최민식은 2014년에 개봉한 '명량'(1761만 명) 이후 10년 만에 두 번째 천만 영화를 만들었고, 유해진은 '택시운전사'(1218만 명), '베테랑'(1341만 명), '왕의 남자'(1051만 명)에 이어 무려 네 번째 천만 영화를 만들었다. 김고은과 이도현은 '파묘'로 처음 천만 배우에 등극했다.

'검은 사제들', '사바하'에 이어 '파묘'까지 세 오컬트 작품을 선보인 장재현 감독도 '천만 감독'이 됐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보기 드문 소재와 전개, 여기에 '항일 코드'가 입소문을 타고 결국 천만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또 '파묘'의 흥행에는 무대인사에 적극적이었던 최민식의 '할꾸(할아버지 꾸미기) 이슈'도 적지않은 몫을 했다. 올해 데뷔 42년 만, 61세 환갑 배우인 최민식은 '파묘' 전국 무대인사를 다니며 팬들이 선물한 캐릭터 머리띠를 쓰고 과자가방을 매는 등 이전에 보지 못한 깜찍한 비주얼도 감행해 관객을 홀렸다.

험한 것을 내쫓은 '파묘'가 명당자리를 잘 닦고 있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Comments

제목 날짜 조회 추천 비추
게시판 이용안내 2016.11.10 38854 0 0
‘충격’ 61억 아닌 219억 빼돌렸다, 징역 최대 30년…미즈하라 불법도박 스캔들 전말, 오타니는 진짜 피… 12:49 2 0 0
레전드 여배우들 젊은시절 증명사진 12:47 3 0 0
가수 박보람, 지인과 술자리 중 쓰러져 사망 12:45 4 0 0
관람객들 앞에서 폼잡던 펭귄 01:07 4 0 0
태양에서 각 행성에 도달하는 빛의 속도 01:04 4 0 0
백종원도 시식 거부한 맛집 01:03 4 0 0
저염식만 먹던 아이들 01:01 4 0 0
조만간 압수수색 당할 것 같은 고깃집 00:59 4 0 0
AI가 그린 각 나라의 대표 음식 00:57 5 0 0
'이병헌 협박녀' 김시원, 갈수록 과감 …눈 둘 곳 없는?? 노출 00:55 5 0 0
3만원 용도별 체감 차이 00:51 5 0 0
기사식당 호불호 없는 메뉴 00:49 4 0 0
레딧에서 좋아요 10만개 넘게 받은 웨딩 사진 00:48 7 0 0
`미키 17` 봉준호 "제목 바뀐 이유? 로버트 패틴슨 10번 더 죽여" 00:47 7 0 0
할리우드 ‘고전 속편’들의 습격 00:45 3 0 0
`기생수: 더 그레이` 터졌다...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비영어 부문 1위 등극 00:44 4 0 0
박지환, 18년 무명 생활 돈 없어도 괜찮았다... 아르바이트조차 행복 00:41 4 0 0
연예인 무보정 직찍 레전드 00:40 2 0 0
`편스토랑` 류수영, 美 스탠포드 대학서 한식 강연한다 00:39 3 0 0
7년째 1일 1식하는 서장훈 00:37 2 0 0
한혜진 “이시언에 1천만원 넘는 시계 선물” 00:36 2 0 0
방탄 뷔, 세계 최단기간 인스타 팔로워 6500만명 돌파 00:33 3 0 0
'눈물의여왕' 오늘 새로 뜬 김수현 김지원 사진 00:30 2 0 0
성동일딸 빈이 근황 00:28 2 0 0
OJ 심슨 사망 00:27 3 0 0
선 넘은 ChatGPT 00:25 2 0 0
아내 상차림 클래스 04.10 7 0 0
미국 영주권&비자 준비용 한국 서류 발급/한국 체류용 F4비자 필요서류 발급은 한국통합민원센터! 04.10 5 0 0
블랙핑크 리사, 美 음반사 RCA 레코드 합류 04.10 7 0 0
과거 미국의 탑급 포르노 배우 근황 04.10 5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