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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외모 악플 시달리던 패리스 힐튼, 인형 같은 둘째 딸 공개

4,098 0 2024.04.20 06:24
세계적인 갑부 패리스 힐튼이 딸을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20일 자신의 SNS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저는 오랫동안 런던이라는 이름을 가진 딸을 꿈꿔왔다. 딸과 함께 보내는 모든 순간을 진심으로 소중히 여기고 있다”고 남겼다.


이어 “제 천사 같은 아이들은 제가 엄마가 되기 전에는 몰랐던 사랑을 보여줬다”고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남편과 아들, 딸과 함께 잔디에 앉아 행복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패리스 힐튼의 딸은 머리에 분홍색 하트 리본을 달고 인형 같은 외모와 귀여움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힐튼은 2019년부터 교제한 동갑내기 카터 리움 2021년 결혼했다. 지난해 1월 대리모를 통해 첫 아들 피닉스를 품에 안았으며 그해 11월 딸 런던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딸 역시 대리모를 통해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힐튼은 피닉스를 출산한 후 사진을 공개했는데 이후 아들의 머리가 크다는 등 외모를 지적하는 악플에 시달렸다. 이에 대해 힐튼은 “내 천사는 완벽하게 건강하다. 단지 뇌가 큰 것일 뿐"이라며 분노를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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