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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적성과 진로에 대한... 사주상담에 대한 생각

17,530 1 2021.04.19 08:48
미국에 와서 최근 부터 시작한 사주 상담에 대한 문의 중 가장 많은 질문은 연령대 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뺴 놓을 수 없는

질문 중에  하나가 자녀에 대한 고민과 그 진로에 대한 기대와 관련된 질문이다.



한국에서도 많은 비중을 차지한 단골 질문인데 이제 성인줄에 훌쩍 넘은 자식의 명운을 물어보는 부모님 어머님의 마음이란것이 

자기 자신의 명운 보다 자식이 살아가는 인생에 보다 관심을 기울이는 것을 보면 유독 우리 한국사람이 한국 어머님들이.. 

자식에 대한 사랑은 어떤 민족 인종이든 동일하겠지만. 한국의 어머님들의 지극한 희생정신 ㅜㅜ ..

그런데 아버님들은 살짝 다르다.

본인이 가장이고 사회활동 즉 돈벌이의 주체이기에 먼저 자신의 사업 및 일 돈벌이가 궁금한것은 당연하지만

최근에 와서 여성들의 못지 않은 사회활동에도 젊은 아버지들을 보면 살짝 자기 본위의 질문이 우선인 경우가 많다.



상담을 하다보면 자식을 가진 엄마들이 " 태어 난지 얼마 안 되는 아기 사주는 보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10살도 안됬는데 사주 보는거 아니죠?" 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있다. 그런 소리를 들을 때마다 마음 한 편으로

이 사주 철학이 아직까지도 무속신앙의 한 부분으로 인식되어져 있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을 느끼게 된다.

사주철학이 어떤 과학 못지 않게 체계적이고 과학적이다 뭐 이런말은 다시 설명하지 않겠다

(참조: 사주를 본다는 것에 대한 생각 ) https://usa-saju.blogspot.com/

사주 팔자 8글자에는 내가 무엇해야 잘하고 또 노력해도 안 되는 것들이 바코드처럼 아주 빽빽하게 박혀 있다는 사실을 관련

공부를 하시지 않은 분들은 잘 모른다.

사주팔자를 분석하고 해석한다는 것은 태어나서  자연의 섭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타고난 기질을 설명하고 더 잘 할 수 있는

분야로 이끄는 것이고 할 수 있는 것과 하기 어려운 것,  되는 것과 되지 않는 것, 주어진 것과 주어지지 않은 것을

알게하고 깨우치는것 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사실 나는 주어진것을 더 발전시키고 하지 말아햐 할것에 대한 경계심을 줄 수 있는 아이들의 사주 팔자보는것을 더 선호한다.

물론 이런 어린 자녀들에 대한 질문을 문의 하는 분들은 사주에 대해 맹신하진 않더라도 좋은것은 좋은대로 나쁜것은 개선시킨다는

생각으로 보신다고들 한다 . 좋은 자세이다.

또 그들 부모들의 사주를 보면 좋은 대운을 만나 여유가 있거나 또한 그들의 자식들이 부모덕이 있는 경우가 많았던것은 사실이다 .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사주를 보면 느낀 점은 내 주변 가족들의 자식들 또한 저마다의 기질과 저마다의 운명 소명대로 사는 것을 볼떼

부모가 자식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천편일률적인 교육.. 남들이 다하는것 같아서 조바심 내면 키우는 교육은 효율적이지 않다라는 것이다.

이 경우 부모는 너에게 남들하는거 다시켜 주었다 생각하고 흥미가 없고 따라가지 못하는 자녀들에게는 서로의 감정의 골만 깊어진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의 초년운이 부모가 주는 영향이 가장크고 또 그들에게는 초년은 인성이 형성되고 학운이 들어 있는 시기이기에 나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식들에게 무엇을 남겨 주는것 보다 오히려 가장 큰 가치를 심어 줄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각설하고

한국에서 알게된 고객 중 한분이 연락이 왔다. 미국에 온지 6년사이 연락이 두절 되었다가 오랜만에 연락이 되어 이제 7살이된 아들 손주 사주를

상담하고 싶다고 해서 생년월일을 우선 문자로 받고 보니, 재격에 무관사주인데 관성이 지장간에도 없는 사주였다.

이 경우는 지장간에 관성도 없으면서 식상이 혼잡하고 월지 격이 재격이니 무관에 식재가 발달된 사주로 전형적인 무관의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우선 무관특유의 간섭과 구속을 싫어하게 되니, 간섭이나  희생을 강요하는 일반적인 직장생활은 어렵다고 해야 할 것이다.

공부 방향도 마찬가지 진득하니 공부를 해주면 좋으련만 ..



자녀가 무관성이면서 재성이 강하거나 재성운이면 어릴 적 공부보다는 노는 것이나 게임 및 이성에 빠질 수 있다.

본래 무관성향은 호불호가 아주 명확한 성격이다. 억지로 시키는 일은 아주 하기 싫어하고 내가 한번 호기심을 가지거나 하고 싶은

일은 기를 쓰고 해야만 하는 성격이다. 이런 무관이 식재가 발달된 구조가 학생 때 재성운으로 흐르면 공부보다는

노는 것을 좋아하게 되는 것이다. 학마 라고도 한다.



자녀의 사주에 인성이 없고 식재가 발달되면 주로 암기식 주입식 공부에 특기가 생기니 응용이나 창의적인 부분보다는

현실적이고 검증적인 부분을 살려 공부를 시키면 효과가 좋을 것이고 . 인성이 없는 학생 중에 공부를 잘하는 스타일이

주로 메모나 요점정리, 쪽집게 식으로 시험에 잘 나오는 것을 알고 공부를 하는 스타일들이다.



관인소통이 잘 되는 자녀 사주는 부모의 속을 안 썩이고 알아서 공부를 잘 하는 성격이 된다.

다만 관을 치는 상관이 있으면 더더욱 내가 알아서 하겠으니 엄마는 쫌 가만히 있으라고 오히려 엄마를 가르치려 할 것이다

   

​자녀가 인성혼잡에 관살이 중중하고 식상이 약하고 인성이 편인이면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어야 한다.

관살이 상대적으로 강하면 심한 스트레스로 오는 경우가 된다.

심하면 굉장히 소심해지는 성향을 나타내게 된다. 부모의 말을 잘 따르는 성향이나 오히려 부모가 너무 강압적이고

통제적인 교육을 시킬 가능성이 아주 높다.

우리아이는 말을 잘 들어요 하는데.. 그 사이 아이는 스트레스로 인성이 망가진다.

맡은 바 책임감이 강하니 공부는 잘하는 성향인데 만일 성적이 떨어지면 심하게 스스로를 자책하는 성향이다.

이런 점을 부모는 항상 못한다고 윽박지르기 보다는 자녀의 속마음과 스트레스를 섬세하게 살펴줘야 한다.

 

사주에 재성이 없는 자녀이면 시작은 잘하는데 마무리가 흐지부지 잘 안 되는 성향이 된다. 항상 목표감을 세워주어야 한다.

자기 딴에는 이 공부하고 저 공부하고  잘 하다가 결정적으로 뒷심이 약하다. 이런 경우는 한 과목 한 과목씩 공부를 끝내는 습성을 길러주어야 한다.

한 달이면 한 달 일주일이면 일주일씩 목표를 단기적 목표부터 세워 성취욕을 키워주어야 할 것이다.

 

사주에 인성혼잡이면 오히려 공부를 싫어 할 수도 있다.  이 공부를 하면서 저 공부할 걱정을 하는 성격이다. 다만 인성이 많으니 지식도 많은 것으로

제일 머리가 좋은 경우가 될 수도 있다. 집중력이 필요하다.

 

관살이 강해  긴장을 많이 하게 되는 사주도 있다 . 내가 1등 하려고 엄청 공부했고 준비를 철저히 했는데 긴장을 너무하게 되어 결정적일 때 시험을

망치게 되는 경우도 있다.

 

관살이 강하고 사주에 겁재가 있는 사주는 항상 남보다 지기 싫어하는 기질도 있다. 부모입장에 자녀가 이런 사주면 항상 경쟁적인 동기 부여를 해주면

공부를 잘하게 된다.

 

다양하다 . 그리고 공부로만 성공하는 사주만 있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미 우리는 알고 .. 다양한 성향 만큼 끌어주어야 하는 방법도 다양하다.

그리고 자녀의 10년 마다 변하는 대운에 본인의 기질이 발현되지 않고 있는 경우도 있다. 현재의 운세에서 대처해주는 방향이 중요하다





일단 자녀의 기질도 알았다면 부모로서의 나의 기질도 알아야 한다. 자녀에게 가장 영향을 주는 부모 바로 당사자인 것이다.

요즘 어떤 부모들은 대략적인 자녀 명운 성격등에 대한 이해를 하고 상담을 요청하는 나로서는 정말이지 반가운 고객들이 있다 .

그 분들과는 할말이 많다.



우리 아이 성공할가요? 우리아이 학교 잘 갈가요? 물론 그시기에 중요한 질문이다. 황당하게 물어보지 말자! 그리고 좋지 않은 소리 나오면

상담자가 맞네  안 맞네 자녀관련해서는 상담에 임하는 나는 사실 그 어느 순간 보다 진실하게 말해준다. 중요한 시기에 더더욱 아이들에게 

두리뭉실 미사여구 쓸 게 아니라 본다 .



진짜로 내가 어떻게 자녀에게 대해야 하고 방향성을 주어야 하는지 내게 현실적으로 실질적인 발전과 도움이 되는 조언을 듣고 알아보려고

노력해야 한다.

모르면 죽을 때까지 인생을 이해하지 못하고 여기 저기 물어보면서 맞는것 같기도 하고 또 다시 좋은 얘기만 쫓으려 한다

아이가 저절로 되나! 그 아이 사주팔자에 부모덕이라는 것도 있으니 당신이 어떻게 방향성을 제시하는것이 중요하다 생각한다.

자녀들을 자기 기분과 자기 능력치로 몰아 부치고 자기 기대치로 힘들게 하지 말자!

우리 어머니 처럼 난 너를 믿는다. 실패하는거 보다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라 난 항상 네 편이다 이런 말이 방향성 없는 구구한

말 보다는 차라리 나을것이다



요즘 아이들을 학대하고 정말 제대로된 교육은 커녕 어이 없이 죽어가는 아이들 뉴스를 접할때는 정말이지 화가 나고

갖은 욕이 나온다. 

최소한 이렇게 부모로서의 자격이 아닌 인간으로서 자격이 없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정상적인 우리 한국의 부모들은

자녀를 걱정하고 자녀의 미래를 기원한다. 자녀들에게 좀더 바른 가이드를 위해서 사주상담은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라고

생각한다.

모든 사주에는 소명이 있으며 재주가 있다.
2021.04.23 01:19
저도 우리 아이들 10세 11세 되는 아들들이 넘 궁금해서 성격이 둘이 정반대라 전화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작은 아이이는 수학을 잘하고 딴거는 아예 안하는데 그런 성격을 맞추고 어떻게 지도 해야하는지 등 도움이 정말 되었어요 1시간 반 정도 상담 한거 같아요
한의사 하신 분이라 그런지 점보는 느낌은 아니구요  친절하고 편하게 얘기해주세요  제 친구 소개하고 여기서 알게 되어 추천드린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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