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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영, 가슴아픈 형제상…"큰 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2,783 0 2024.05.15 01:21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강기영이 형제상을 당했다.

강기영의 친형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

강기영은 가족들과 함께 큰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수원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9시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강기영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김비서가 왜 그럴까',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펀치', '끝내주는 해결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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