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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3세` 함연지, 유튜브 접더니 미국 법인 입사…깜짝 근황

3,968 0 2024.05.28 04:46
[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장녀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한 함연지가 오뚜기 미국법인에 입사했다는 근황이 알려졌다.


최근 다수의 매체 보도에 따르면, 함연지는 올해 초부터 오뚜기아메리카에서 인턴 사원으로 근무하다 5월부터 정식 입사해 마케팅 매니저로 일하는 중이다.


앞서 함연지는 미국 뉴욕대 티시예술대를 나와 국내에서 뮤지컬 배우로 활동해왔다. 그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노트르담 드 파리' 예능 '동굴캐슬' 등에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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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3세' 함연지, 유튜브 접더니 미국 법인 입사…깜짝 근황 [TOP이슈]


또한 함연지는 유튜브 채널 '햄연지 YONJIHAM'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해왔다. 특히 그는 지난해 9월 LA로 이사 준비를 하며 "지금 외국인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라고 느끼고 이런 때일수록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 식품을 해외에 알리는 것에 대한 큰 소명의식 같은 게 생겼다. 앞으로 해외 시장, 가장 큰 미국 시장에서 그리고 미국에서 한국 식품의 중심지인 LA에서 현장을 배워보려고 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함연지는 지난해 12월 유튜버 활동 중단을 알리면서 "여기 미국시장에 한국 음식을 어떻게 하면 잘 알릴 수 있을까에 대해서 고민을 깊게 하고 있다. 일하는 것도 즐겁고 이런 루틴 있는 생활도 너무 잘 맞아서 굉장히 의미 깊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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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4년간 여러분과 제 하루하루를 공유하며 소통하며 달려왔는데 앞으로는 제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도 가져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좀 조용하게 하루를 느끼고 즐기며 그런 것의 의미를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정한 자기 사랑을 실천해보면서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당시 함연지의 유튜브 채널 중단을 두고 경영 참여를 위한 준비를 하는 게 아니냐는 분석이 이어졌고,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윈터 팬시 푸드쇼(WFFS) 2024'에 참석해 오뚜기 미국법인이 낸 부스 등을 둘러봤다는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다.


최근 오뚜기는 글로벌 사업 확장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북미 생산 법인까지 설립하며 경영에 속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인 함연지는 남편 김재우 씨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현재 배우자 김재우 씨도 2018년부터 오뚜기에 입사해 미국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지현 기자 : [email protected] / 취재 및 보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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