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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집에 냉장고만 6대, 거실까지 점령에 “무슨 인테리어야”

작성 국가: 0 50 07.06 01:25
[뉴스엔 서유나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6대나 되는 냉장고를 자랑했다.

7월 5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53회에서는 규현의 휴일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규현은 냉장고 정리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아무리 소분을 해 진공 포장을 해놔도 스케줄이 많은 탓에 집에서 요리할 시간이 없어 다 썩었다고. 규현은 썩은 채소는 버리고 멀쩡한 새 채소들로 냉장고를 새로 치웠다.


그러면서 공개된 냉장고는 여전히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이때 냉동고를 열어본 규현은 "여기를 좀 옮겨야겠다"며 거실 한 편 또 다른 냉장고로 이동해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원래 냉장고 없었지 않냐", "근데 무슨 냉장고를 여기다 두냐", "이게 무슨 인테리어냐"며 거실까지 점령한 의아해했다.

규현은 "예전 냉장고가 밖에 나와있고 새로운 냉장고가 원래 냉장고 자리에 들어왔다. 기존 냉장고를 지인 주거나 처분하려고 했는데 두 대를 놓고 쓰니 생각보다 쾌적하고 좋더라. 재료를 소분해 쟁여두는 걸 좋아하지 않냐. 두 대를 쓰니 좋아서 쓰고 있다"고 밝혔다.

심지어 규현의 집 냉장고는 두 대가 전부가 아니었다. 음료 전용 보관소로 쓰고 있는 붙박이 냉장고, 주방 냉장고, 거실 냉장고, 안쪽 방 와인셀러 2대, 숙소에서 쓰던 냉장고까지 총 6대나 됐다. 키는 "웬만한 업장도 6대는 없겠다"며 놀라워했다. 한편 코드쿤스트는 자신은 붙박이 냉장고 하나만 쓴다고 해 "그것도 문제가 있다"는 말을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서유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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