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띤 민희진, 배임 의혹에는 "코미디 같은 일" 코웃음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미소 띤 민희진, 배임 의혹에는 "코미디 같은 일" 코웃음

2,528 0 2024.07.09 03:42
(엑스포츠뉴스 용산경찰서, 정민경 기자) 첫 경찰 조사를 마친 민희진이 환한 미소와 함께 취재진 앞에 섰다.

9일 오후 2시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하이브에 대한 업무상 배임 혐의 피고발인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했다.

조사에 앞서 민희진 대표는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해 "사실대로 얘기하면 된다. 업무상 배임 혐의가 말이 안 된다"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10시 2분경 민희진 대표는 미소 띤 얼굴로 경찰서를 나왔다. 무려 8시간이 넘는 조사에도 밝은 목소리였다.

취재진 앞에 선 민 대표는 "조사 날짜가 예정된 게 아니었는데, 하고 싶은 말이 많아 먼저 조사받으러 나온 거다"고 입을 열었다.

생각보다 길어진 조사에 대해서도 그는 "고발건이 조금 있다 보니 시간이 조금 걸렸다. 원래 6~7시간 한다더라"고 설명했다.



민 대표는 "중요한 얘기를 다 했고, 사실대로 말해서 속이 후련하다"며 조사를 마친 홀가분한 속내를 드러냈다.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해서는 "배임일 수가 없는 일이다. 제 입장에서는 코미디 같다"며 여전히 부인했다.

추가적인 자료에 대해서 민희진 측은 "변호인을 통해 제출할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 4월 서울 용산경찰서에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부대표에 대해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하이브는 어도어 대표이사 민희진의 주도로 경영권 탈취 계획이 수립됐다는 구체적인 사실을 확인하고 물증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민 대표는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해 경영권 탈취 의혹에 대해 전면 반박했다.

그러면서 민 대표는 뉴진스 데뷔 과정부터 이어져온 방시혁 의장 및 하이브와의 갈등을 터뜨린 바. 적나라한 기자회견으로 억울함을 호소하며 하이브 내홍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그런 가운데 하이브 측은 의결권을 행사해 민 대표의 해임을 시도하려 했다. 그러나 민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법원이 인용 결정을 내리며, 민 대표는 자리를 보전했다.

이후 민 대표는 2차 긴급 기자회견과 KBS '뉴스9'에서 거듭 하이브와의 화해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반면 하이브는 "추후 법이 정한 테두리 안에서 후속 절차에 나설 계획"이라는 태도를 취했다. 그런 가운데 민 대표는 9일 오후 업무상 배임 혐의로 서울용산경찰서에서 6시간에 육박하는 조사를 마쳤다.

하이브 내홍의 불씨가 여전히 꺼지지 않은 가운데, 이들 사이의 갈등이 봉합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네팔 홍수의 이해 08.27 20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셰프 메뉴, 인천공항에서 맛본다 08.25 55
축의금 기준 최종 정리 08.25 62
"전현무 카자흐 즉흥여행 맞아?", 알마티 관광청 홍보 의혹 터졌다 08.25 52
제주 여행 갔을 때 저녁에 유명한 고깃집 갔는데 다 먹고 숙소 돌아가려고 하니까 08.25 52
제주도에서 대낮이라도 혼자 다니지 말라는 홍혜걸씨 08.25 55
“제발 가만히 있어라” 김동완, 박위 옹호했다가 팬들마저 등 돌렸다 08.25 56
90년대 헐리웃 스타들 08.25 60
카메라 감독 구해준 GD 08.25 59
박수홍 `하차 번복` 가능했다…대한항공 "밖으로 안 나갔다면 가능, 지연 코드엔 승객 하기 포함" 08.25 52
배우 윤여정의 인생 명언 08.25 55
사람들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이름 08.25 59
나혼산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여행 보고 어이털린 사람들 글 08.25 51
오피뷰 주소뷰 뷰의 세계 08.18 68
안녕하세요 제품문의 드립니다. 08.17 62
박은영 결혼식에 축의금 못낸 윤남노 08.14 101
명화 찢고 나온 그룹 빅뱅 최근 근황 08.14 105
지드래곤 생일에 `5억 기부` 08.14 121
신민아 폰카짤 08.14 126
방송에서 하영 언급하며 눈물 흘린 이인철 변호사 08.14 108
하영 쏘아올린 글 올린 사람 근황 08.14 100
김민희홍상수 썰 08.14 101
BTS 보이콧에 그래미 백기 들었나…"아시안팝 부문 손질할 수도" 08.14 103
떡볶이는 이것저것 넣지말고 싼티나게 08.14 115
백화점에서 1억 6천 쓰는 vip의 조언 08.14 116
저녁 단식 6개월 한 결과 08.14 123
황정민의 그녀 얼굴 08.14 134
타일러 라쉬, 돌연 81만 유튜브 채널 종료 07.22 146
‘김부장’ 신드롬 어디까지…3주 연속 넷플릭스 1위 07.22 135
박시영 디자이너의 민희진 빠진 하이브발 뉴진스 티저 평가 07.22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