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달에 방영한 "이웃집 찰스" 한국에서 거주 한지 17년이 된 캐나다인 아저씨편인데...1999년 12월 원래 영어를 가르칠려고 한국에 잠깐 온 케이스고 영어 학원에서 영어 강사로 근무한 한국인 아내와 만나 2006년에 결혼 아내가 영어 강사라서 그런가? 부부 끼리 거의 영어로 대화 하고 본인은 처음 부터 "한국어나 한국말 배울 생각이 없다" 마인드를 가져서 한국 생활 17년 차인데 불구 하고 아직 까지도 한국말을 전혀 못함...그리고 한국인 장인 어른과 아예 소통이 안되고 말이 안 통하고 장인 어른이 캐나다 사위 엄청 답답해함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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