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게 해주세요, 싸이 형"…새벽까지 진행된 흠뻑쇼 조명 리허설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잠자게 해주세요, 싸이 형"…새벽까지 진행된 흠뻑쇼 조명 리허설

2,610 0 2024.07.20 00:53
가수 싸이의 흠뻑쇼 과천 공연에 앞서 새벽까지 진행된 조명 리허설 때문에 "잠을 못 자겠다"며 주민이 올린 글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어제(19일) 새벽 온라인 커뮤니티에 '흠뻑쇼 지금 시간에 조명 리허설하는 게 맞나'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습니다.

글쓴이는 "밤 10시부터 저런 조명 쏘는 게 맞냐"며 "새벽 1시 30분까지 이렇다"고 토로했습니다. 이어 "커튼을 쳐도 빛이 들어온다. 색깔별로 레이저를 쏘고 등대같이 돌아가는 조명을 쓴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잠을 설친 글쓴이는 "잠을 못 자겠다. 잠자게 해주세요, 싸이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오늘(20일)~내일(21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열리는 흠뻑쇼에 대비해 조명 테스트를 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글쓴이는 이후 '흠뻑쇼 조명 리허설 경찰 신고 후 새벽 4시 현황'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해당 글에서 글쓴이는 경찰에 신고하고 120콜센터에 민원을 넣은 후에도 조명 테스트가 계속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글쓴이는 "잠들려는 찰나에 다시 조명이 반짝하더니 저렇게 해버린다"며 "조명이 돌아갈 때마다 빛이 다 들어온다"고 했습니다.

또 "경찰에 신고하면 뭐 하나. 방향만 바꿔서 다시 쏘는데. 정말 너무하다"고 말했습니다.

한 누리꾼은 지자체에 연락해 보라는 조언을 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글쓴이는 "120에서도 각 지자체에서 전화를 받지 않아 처리를 못해준다고 했다"고 답변했습니다.

흠뻑쇼가 논란을 불러일으킨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회당 300t의 식수가 필요한데, 가뭄이 심각했던 2022년에 공연을 강행하면서 '가뭄 우려 속에 물을 낭비한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많은 관중이 모여드는 탓에 소음과 교통 문제도 꾸준합니다. 지난달 29일 흠뻑쇼 원주 종합운동장 공연에는 3만여 명의 관중이 참여했습니다. 밤 10시 넘게까지 공연이 이어지면서 원주시에 접수된 소음·주차 민원은 수백 건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누리꾼들은 "심야에는 자제해야 하는 것 아니냐" "흠뻑쇼 때문에 도로가 주차장이 되는데 관리해야 하는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네팔 홍수의 이해 08.27 14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셰프 메뉴, 인천공항에서 맛본다 08.25 46
축의금 기준 최종 정리 08.25 57
"전현무 카자흐 즉흥여행 맞아?", 알마티 관광청 홍보 의혹 터졌다 08.25 49
제주 여행 갔을 때 저녁에 유명한 고깃집 갔는데 다 먹고 숙소 돌아가려고 하니까 08.25 45
제주도에서 대낮이라도 혼자 다니지 말라는 홍혜걸씨 08.25 52
“제발 가만히 있어라” 김동완, 박위 옹호했다가 팬들마저 등 돌렸다 08.25 51
90년대 헐리웃 스타들 08.25 50
카메라 감독 구해준 GD 08.25 48
박수홍 `하차 번복` 가능했다…대한항공 "밖으로 안 나갔다면 가능, 지연 코드엔 승객 하기 포함" 08.25 47
배우 윤여정의 인생 명언 08.25 50
사람들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이름 08.25 50
나혼산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여행 보고 어이털린 사람들 글 08.25 45
오피뷰 주소뷰 뷰의 세계 08.18 64
안녕하세요 제품문의 드립니다. 08.17 60
박은영 결혼식에 축의금 못낸 윤남노 08.14 99
명화 찢고 나온 그룹 빅뱅 최근 근황 08.14 101
지드래곤 생일에 `5억 기부` 08.14 117
신민아 폰카짤 08.14 123
방송에서 하영 언급하며 눈물 흘린 이인철 변호사 08.14 105
하영 쏘아올린 글 올린 사람 근황 08.14 99
김민희홍상수 썰 08.14 96
BTS 보이콧에 그래미 백기 들었나…"아시안팝 부문 손질할 수도" 08.14 102
떡볶이는 이것저것 넣지말고 싼티나게 08.14 111
백화점에서 1억 6천 쓰는 vip의 조언 08.14 112
저녁 단식 6개월 한 결과 08.14 121
황정민의 그녀 얼굴 08.14 127
타일러 라쉬, 돌연 81만 유튜브 채널 종료 07.22 145
‘김부장’ 신드롬 어디까지…3주 연속 넷플릭스 1위 07.22 135
박시영 디자이너의 민희진 빠진 하이브발 뉴진스 티저 평가 07.22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