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조정석, 육아 스토리 최초 공개 “딸, 100일 동안 전부 케어”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거미♥’ 조정석, 육아 스토리 최초 공개 “딸, 100일 동안 전부 케어”

2,227 0 2024.08.23 07:24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조정석이 육아 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왓츠업이 만든 최고의 아웃풋 | 집대성 ep.20’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집대성’에는 배우 조정석이 출연했다. 대성은 “‘집대성’ 최초로 부부 출연이다”라고 환영했고, 조정석은 “동반 출연 했으면 더”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대성이 “그러기엔 아직 저희가 중소기업이다. 좀 더 키워보고”라고 하자 조정석은 “그런 걸 떠나서 애 볼 사람이 집에 한 명은 있어야 하니까”라며 아빠 면모를 뽐냈다.

그런가 하면, 대성은 “정석이 형이 그때도 제가 YG라는 걸 아니까 ‘제가 거미 씨 너무 팬이에요’라고 그런 얘기를 했었다”라며 조정석의 아내이자 가수인 거미가 ‘집대성’에 출연했던 영상을 언급했다. 당시 거미는 “그런 얘기 왜 안 해줬냐”고 되물었던 바. 조정석 역시 “그때 왜 얘기 안 해줬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대성은 "그거 진짜 형 (소개팅) 사인이었어요?"라고 물었고, 조정석은 “얘기해 줬으면 뭐…”라며 소개팅 했을 것이라고 여지를 남겨 대성을 반성하게 만들었다. 이에 대성은 "워낙 거미 누나 팬이 많으니까 '아 정석이 형도 좋아하는구나' 이러고 끝난거지"라고 해명했고, 조정석은 "나도 그거였다"면서도 "내가 소개팅까지 받을 깜냥도 아니었다. 근데 또 네가 만약 얘기해줬으면 또.. (모르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조정석은 대성의 결혼시기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갑자기 “정자 얼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당황한 대성은 “좋지 근데 어디서 얼리냐 냉동실에 얼릴 수 없지 않냐. 이 얼리는 시스템이 우리나라에 있죠?”라고 물었고, 조정석은 “정자 은행 가면 된다”고 답했다. 그러자 대성은 "거미 누나 공연장에서 형이랑 세븐 형이랑 진지하게 정자은행에 대해서 이야기를 계속했다. 하루 빨리 얼려 놓는게 맞다고 본다"면서 "2세에 대한 계획 무조건 있다"고 말했다. 조정석도 “네가 2세 대한 계획이 있다면 찬성한다”라고 적극 추천했다.



한편, 조정석은 자신의 육아 스토리를 최초 공개했다. 그는 “우리는 모자동실(분만 직후부터 산모와 아이를 같은 방에 있게 하는 방법)을 썼다. 아기는 내가 다 케어를 하는 거다. 두 시간마다 일어나서 수유해줘야 하니까 너무 힘들더라. 잠을 못 자서. 어쨌든 3박 4일 지나갔다. 그리고 나서 드디어 산후조리원 들어갔다. 나도 같이 들어갔다. 왜냐면 같이 있고 싶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조리원 들어가서 너무 좋았다. 근데 이제 조리원 끝나고 집으로 가면 진짜 육아 시작이다"면서 “혼자 결심한 게 있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다 하겠다 다짐했다. 안 그러면 후회할 것 같았다. 거의 100일 정도는 내가 다 했다. 그때 아기 재우는 신이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성에게 아이를 재우는 꿀팁을 전수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대성은 "딸의 남자친구가 있으면 어떨꺼 같아?"라고 물었다. 속이 타는 듯 음료수를 분노의 드링킹을 하던 조정석은 “생각도 안 해봤다. 상상이 잘 안된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대성은 “지금의 이런 나같은 성격과 이런 분이면 어떨 거 같냐”고 물었고, 조정석은 “대성이면 좋다고 생각한다. 좋은 사람이란 걸 아니까"라고 답해 감동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109/0005142390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네팔 홍수의 이해 11:17 3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셰프 메뉴, 인천공항에서 맛본다 08.25 43
축의금 기준 최종 정리 08.25 54
"전현무 카자흐 즉흥여행 맞아?", 알마티 관광청 홍보 의혹 터졌다 08.25 45
제주 여행 갔을 때 저녁에 유명한 고깃집 갔는데 다 먹고 숙소 돌아가려고 하니까 08.25 42
제주도에서 대낮이라도 혼자 다니지 말라는 홍혜걸씨 08.25 49
“제발 가만히 있어라” 김동완, 박위 옹호했다가 팬들마저 등 돌렸다 08.25 48
90년대 헐리웃 스타들 08.25 46
카메라 감독 구해준 GD 08.25 44
박수홍 `하차 번복` 가능했다…대한항공 "밖으로 안 나갔다면 가능, 지연 코드엔 승객 하기 포함" 08.25 45
배우 윤여정의 인생 명언 08.25 47
사람들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이름 08.25 43
나혼산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여행 보고 어이털린 사람들 글 08.25 41
오피뷰 주소뷰 뷰의 세계 08.18 61
안녕하세요 제품문의 드립니다. 08.17 55
박은영 결혼식에 축의금 못낸 윤남노 08.14 95
명화 찢고 나온 그룹 빅뱅 최근 근황 08.14 99
지드래곤 생일에 `5억 기부` 08.14 117
신민아 폰카짤 08.14 117
방송에서 하영 언급하며 눈물 흘린 이인철 변호사 08.14 102
하영 쏘아올린 글 올린 사람 근황 08.14 97
김민희홍상수 썰 08.14 95
BTS 보이콧에 그래미 백기 들었나…"아시안팝 부문 손질할 수도" 08.14 100
떡볶이는 이것저것 넣지말고 싼티나게 08.14 108
백화점에서 1억 6천 쓰는 vip의 조언 08.14 105
저녁 단식 6개월 한 결과 08.14 120
황정민의 그녀 얼굴 08.14 124
타일러 라쉬, 돌연 81만 유튜브 채널 종료 07.22 145
‘김부장’ 신드롬 어디까지…3주 연속 넷플릭스 1위 07.22 135
박시영 디자이너의 민희진 빠진 하이브발 뉴진스 티저 평가 07.22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