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빠니보틀, 원지, 채코제가 등장해 여행 이야기를 털어놨다.
7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빠니보틀, 원지, 채코제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행 유튜버인 빠니보틀, 원지, 채코제가 등장했다. 특히 강호동은 빠니보틀과 본 적이 있다고 했다.
이에 빠니보틀은 '걍나와' 게스트였다면서 강호동과의 만남을 회상했다. 당시 빠니보틀은 강호동에게 수하물처럼 들려버린 바 있다.
빠니보틀은 이진호와도 인연이 있었다. 이진호는 "용진호가 함께한 여행 프로그램이 있는데 빠니보틀이 다른 방송 안하던 시절 만났다"고 했다. 당시 방송에서 빠니보틀은 인도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이후 멤버들은 세 사람에게 '아는형님'은 어느 나라와 비슷하냐고 물었다. 원지는 "나는 이제 얼마 전에 스리랑카 다녀왔는데 귀에 피 날 정도로 엄청 말이 많으시다"며 "데시벨 터지는 게 꼭 비슷하다"고 했다.
그러자 이진호는 "너네가 아무리 여행 많이 다녀도 우리도 많이 갔다"며 "너네 사이판 가봤냐 너네 3대 동굴 아냐"고 했다. 이에 세 사람은 술렁거리더니 모두 사이판을 가 본 사람이 없다고 했다. 김희철은 "어떻게 사이판을 안 가봤냐"고 했고 이진호는 "겉멋만 들어서 남들 다 가는 데만 가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세 사람에게 어느나라를 다녀봤냐고 물었다. 먼저 빠니보틀은 "72개국을 다녔다"고 했고 원지는 "스마트폰 없이 아프리카를 가서 3개월 있다가 왔다"고 밝혔다. 채코제는 50개국 가 본 것 같다 했다. 그런가하면 채코제에게 김희철은 "체코 좋아해서 채코제냐"고 물었고 채코제는 당황하며 "난 체코 안가봤다"며 "채널 코리안 제이 줄임말이다"고 했다.
또한 빠니보틀은 "우리나라 여권이 좋아서 물어보는데가 별로 많지 않다"면서도 "근데 내가 미국 공항에서 잡힌 적이 있다"고 했다. 빠니보틀은 "막 엄청 많이 물어보는데 미국이 처음이어서 약간 버벅이니까 돈 얼마 있냐고 미국에 친구 있냐고 막 그러더라 그래서 휴대폰 바꿔서 없다 그러면 왜 휴대폰 바�f냐 그러고 그냥 바꿨다 하니까 룸 데려가더니 통장 내역을 확인하더라"며 "유튜버라 해서 채널 보여 달라 해서 보여주니까 보내주더라"고 했다.
이를 듣던 이상민은 "나도 그런 적 있다"며 "SF가 가장 통과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어 "나보고 무슨일 하냐길래 MC해머 친구라고 했고 해머랑 통화했고 정리됐다"고 너르세를 떨었다.
임채령
[email protected]
공감지수 :
♡ 0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