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하나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과감한 패션을 소화했다.
블랙핑크 리사는 지난 10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의 첫번째 감미로운 노래 ‘Moonlit floor’가 발매되었다. 어렸을 때 ‘키스미’를 듣고 자랐는데 이제 내 버전을 가질 수 있게 됐다. 이 곡은 나에게 정말 특별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블랙핑크 리사 소셜미디어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속옷이 비치는 레이스 망사 미니 스커트와 상의에 핑크색 니트 롱 커트를 걸친 과감한 패션으로 파리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리사는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파격적인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리사의 인형 같은 몸매도 돋보인다.
사진=블랙핑크 리사 소셜미디어
리사는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아들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 중이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현재 태그호이어 CEO와 LVMH 이사를 맡고 있다.
한편 리사는 10월 4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Moonlit Floor’ 음원을 발매했다. ‘Moonlit Floor’는 식스펜스 넌 더 리처의 대표곡인 ‘Kiss Me’를 샘플링한 노래다.
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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