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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두 달간 몰랐다, 뒤늦은 비보에 먹먹 “소중한 동생 하늘나라 떠나”

1,564 0 2024.12.02 05:28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지인 비보를 전하며 슬픔을 쏟아냈다.

12월 2일 박나래는 소셜 계정에 "이 글을 쓰면서도 무슨 말을 어떻게 전해야 될지 가슴이 먹먹하다"라며 "저의 소중한 동생이자 동료가 10월 4일 하늘나라로 떠났다"라고 전했다.

박나래는 고인과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그동안 말은 안 했지만 정말 많이 아팠다고 한다. 두 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소식을 듣고 마지막 인사를 다녀왔다"라고 했다.

이어 박나래는 "연을 맺었던 많은 분들, 저처럼 아직 소식을 전달받지 못한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한다"며 "마지막 가는 길, 행복한 여정이 될 수 있도록 마음으로 인사 한번씩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하 박나래 소셜 계정 전문

안녕하세요. 박나래 입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무슨 말을 어떻게 전해야 될지 가슴이 먹먹합니다..

저의 소중한 동생이자 동료인 혜백이가 10월 4일 하늘 나라로 떠났습니다.. 그동안 말은 안했지만 정말 많이 아팠다고 하네요..

두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소식을 듣고 마지막 인사를 다녀 왔습니다..

혜백이와 연을 맺었던 많은 분들, 저처럼 아직 소식을 전달 받지 못한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 합니다.

추모관에서 아름답고 꿈 많던 저의 동생 혜백이가 쉬고 있습니다.

마지막 가는 길, 행복한 여정이 될 수 있도록 마음으로 인사 한번 씩 부탁 드립니다.
하지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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