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외설 논란 악플 심경 "공연 끝까지 참다가…올 한 해 제일 많이 울어"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화사, 외설 논란 악플 심경 "공연 끝까지 참다가…올 한 해 제일 많이 울어"

3,387 0 2023.09.04 07:05
가수 화사가 19금 퍼포먼스 선정성 논란으로 마음 고생을 했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4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성시경의 만날텐데. 화사 첫 게스트 신고식 제대로 치렀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화사는 오는 6일 발매를 앞둔 새 디지털 싱글 'I Love My Body'를 소개하면서 "제가 이 곡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다. 제가 외설 논란으로 한동안 시끄러웠지 않나"라고 운을 뗐다.



앞서 화사는 지난 6월 방송된 tvN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해 대학교 축제에 참여하던 중 '19금' 퍼포먼스 선정성 논란을 빚으며 온라인 상에서 갑론을박을 낳은 바 있다.



화사는 "마마무 미주 투어를 갔었는데, 미국에 도착한 날 모바일 메신저(카카오톡)가 많이 와 있더라. '뭔 일이 터졌구나' 싶었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카카오톡을 봤었다. 무대에서 공연했던 모습이 논란이 됐다고 해서 '그렇구나' 하고 있었는데, 악플 수위가 너무 높더라"고 얘기했다.

이어 "제가 악플에 연연하는 스타일이 아닌데도, 이번에는 조금 세더라. 뉴욕 공연이 첫 공연이어서, 멘탈을 잡아야 했다. '내가 하던대로 가자'고 생각하고, 신경이 쓰였지만 그렇게 마음을 먹으려고 했다"고 떠올렸다.



화사는 "아무렇지 않은 척 공연을 했다. 그런데 공연이 끝나자마자 눈물이 터지더라. 호텔에 도착한 후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서 멤버들에게 '다같이 고생했어' 얘기를 하다가, 진짜 올 한 해 제일 크게 울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그 때 모자를 쓰고 있었는데, 눈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더라. 휘인이랑 같은 방을 쓰는데 '잠깐 바람 좀 쐬고 오겠다'고 하고, 진짜 막 울면서 영화 한 편을 찍었다. 주차장이 있는데 그 쪽에 사람이 없어서 거기까지 뛰어갔다. 거기서 엎어져서 울고 있는데, 차가 한 대씩 서면서 '도와줄까'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성시경은 "네가 너무 화려하게 입고 울어서 그랬나보다. 사연 있는 여자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고 넉살을 부렸고 화사는 "정말 영화 한 편 찍었다. 시원하게 우니까 정신이 차려지더라"고 전했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네팔 홍수의 이해 08.27 14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셰프 메뉴, 인천공항에서 맛본다 08.25 47
축의금 기준 최종 정리 08.25 58
"전현무 카자흐 즉흥여행 맞아?", 알마티 관광청 홍보 의혹 터졌다 08.25 50
제주 여행 갔을 때 저녁에 유명한 고깃집 갔는데 다 먹고 숙소 돌아가려고 하니까 08.25 47
제주도에서 대낮이라도 혼자 다니지 말라는 홍혜걸씨 08.25 53
“제발 가만히 있어라” 김동완, 박위 옹호했다가 팬들마저 등 돌렸다 08.25 52
90년대 헐리웃 스타들 08.25 54
카메라 감독 구해준 GD 08.25 53
박수홍 `하차 번복` 가능했다…대한항공 "밖으로 안 나갔다면 가능, 지연 코드엔 승객 하기 포함" 08.25 48
배우 윤여정의 인생 명언 08.25 51
사람들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이름 08.25 51
나혼산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여행 보고 어이털린 사람들 글 08.25 46
오피뷰 주소뷰 뷰의 세계 08.18 64
안녕하세요 제품문의 드립니다. 08.17 61
박은영 결혼식에 축의금 못낸 윤남노 08.14 101
명화 찢고 나온 그룹 빅뱅 최근 근황 08.14 101
지드래곤 생일에 `5억 기부` 08.14 117
신민아 폰카짤 08.14 124
방송에서 하영 언급하며 눈물 흘린 이인철 변호사 08.14 105
하영 쏘아올린 글 올린 사람 근황 08.14 99
김민희홍상수 썰 08.14 96
BTS 보이콧에 그래미 백기 들었나…"아시안팝 부문 손질할 수도" 08.14 103
떡볶이는 이것저것 넣지말고 싼티나게 08.14 113
백화점에서 1억 6천 쓰는 vip의 조언 08.14 112
저녁 단식 6개월 한 결과 08.14 121
황정민의 그녀 얼굴 08.14 130
타일러 라쉬, 돌연 81만 유튜브 채널 종료 07.22 145
‘김부장’ 신드롬 어디까지…3주 연속 넷플릭스 1위 07.22 135
박시영 디자이너의 민희진 빠진 하이브발 뉴진스 티저 평가 07.22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