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일부 음식점 정리 수순 밟는다…이미 3곳은 점포 `0개`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백종원, 일부 음식점 정리 수순 밟는다…이미 3곳은 점포 `0개`

1,062 0 2025.04.23 04:50
백종원이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운영 중인 일부 가맹 브랜드가 사실상 정리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2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 산하 프랜차이즈 브랜드 가운데 '고속우동', '퀵반', '백철판0410' 등 3곳은 현재 전국 가맹점 수가 '0'을 기록하고 있다.

'낙원곱창'의 경우 직영점 1곳만 운영 중이며 정보공개서는 등록됐지만 가맹사업 확대는 이뤄지지 않았다. 이처럼 매장이 없는 브랜드는 사실상 사업 철수 상태로 해석된다.

이 외에도 '고투웍', '성성식당' 등 일부 브랜드는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국 매장이 1곳 이하로 줄었으며 직영점조차 존재하지 않아 사실상 브랜드 지속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직영점은 가맹 시스템 운영의 '기초 인프라'로 브랜드 표준화와 교육, 신제품 테스트에 필수적이다. 그러나 현재 더본코리아는 본사 차원의 운영 여력조차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불거진 법적 리스크까지 더해져 주요 브랜드에서도 가맹점 철수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현재 더본코리아는 해당 브랜드들의 완전 철수를 공식화하지는 않았지만 실질적인 운영 중단 상태에 가까운 것으로 분석된다.

더본코리아는 총 25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나 지난해 기준 절반 이상인 16개 브랜드에서 점포 수가 감소했다. '빽다방', '홍콩반점', '역전우동' 등 주력 브랜드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예전부터 더본코리아는 브랜드 수가 과도하다는 지적을 받아왔지만 백종원 대표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앞세워 버텨왔다"며 "최근 오너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브랜드 신뢰도와 가맹점주 이탈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가맹사업은 무엇보다 신뢰가 핵심인데 현재 상태로는 성장 가능성이 낮은 브랜드들의 재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덧붙였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네팔 홍수의 이해 11:17 7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셰프 메뉴, 인천공항에서 맛본다 08.25 46
축의금 기준 최종 정리 08.25 56
"전현무 카자흐 즉흥여행 맞아?", 알마티 관광청 홍보 의혹 터졌다 08.25 48
제주 여행 갔을 때 저녁에 유명한 고깃집 갔는데 다 먹고 숙소 돌아가려고 하니까 08.25 45
제주도에서 대낮이라도 혼자 다니지 말라는 홍혜걸씨 08.25 50
“제발 가만히 있어라” 김동완, 박위 옹호했다가 팬들마저 등 돌렸다 08.25 49
90년대 헐리웃 스타들 08.25 50
카메라 감독 구해준 GD 08.25 47
박수홍 `하차 번복` 가능했다…대한항공 "밖으로 안 나갔다면 가능, 지연 코드엔 승객 하기 포함" 08.25 47
배우 윤여정의 인생 명언 08.25 50
사람들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이름 08.25 47
나혼산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여행 보고 어이털린 사람들 글 08.25 44
오피뷰 주소뷰 뷰의 세계 08.18 62
안녕하세요 제품문의 드립니다. 08.17 57
박은영 결혼식에 축의금 못낸 윤남노 08.14 96
명화 찢고 나온 그룹 빅뱅 최근 근황 08.14 99
지드래곤 생일에 `5억 기부` 08.14 117
신민아 폰카짤 08.14 122
방송에서 하영 언급하며 눈물 흘린 이인철 변호사 08.14 103
하영 쏘아올린 글 올린 사람 근황 08.14 97
김민희홍상수 썰 08.14 95
BTS 보이콧에 그래미 백기 들었나…"아시안팝 부문 손질할 수도" 08.14 100
떡볶이는 이것저것 넣지말고 싼티나게 08.14 108
백화점에서 1억 6천 쓰는 vip의 조언 08.14 109
저녁 단식 6개월 한 결과 08.14 120
황정민의 그녀 얼굴 08.14 125
타일러 라쉬, 돌연 81만 유튜브 채널 종료 07.22 145
‘김부장’ 신드롬 어디까지…3주 연속 넷플릭스 1위 07.22 135
박시영 디자이너의 민희진 빠진 하이브발 뉴진스 티저 평가 07.22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