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방탄소년단(BTS) 뷔의 레스토랑 목격담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같은 자리에 2AM 임슬옹도 있었다는 목격담이 추가로 공개됐다.
지난 5월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는 뷔가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유명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 방문했다는 글과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 따르면 뷔는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안성재 셰프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서 아이유로 보이는 여성과 식사했다. 누리꾼들은 맞은편에 벙거지 모자를 쓴 여성의 셔츠가 평소 아이유가 자주 입는 셔츠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해당 여성이 아이유일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이와 함께 아이유의 생일이 5월 16일이라는 점에서 누리꾼들은 군 복무 중인 뷔가 휴가를 맞아 아이유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만난 것으로 추측했다.
이후 해당 자리에 2AM 임슬옹과 또 다른 여성 지인까지 총 4명이 함께 식사했다는 추가 목격담이 나왔다.
아이유와 뷔는 지난해 발매한 아이유의 ‘Love Wins All’ 뮤직비디오에서 각각 지혜, 태준 역을 맡아 연인 호흡을 맞췄다. 군사경찰 특수임무대 소속으로 군 복무 중인 뷔는 지난해 9월 휴가 중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이유 단독 콘서트를 관람하며 친분을 인증했다.
아이유와 임슬옹은 지난 2010년 ‘잔소리’라는 곡을 통해 듀엣 호흡을 맞춰으며, 이후에도 꾸준히 만남 인증샷을 공개하며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임슬옹은 현재 뷔가 소속된 하이브의 전신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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