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는 7월 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문원과 찍은 커플 사진, 코요태 멤버들과의 상견례 영상 등을 공개했다.
신지와 문원은 내년 상반기 7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한다. 이런 가운데 문원은 코요태 멤버들과의 상견례 영상을 통해 이혼 경력과 함께 딸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신지 역시 처음에는 해당 사실을 알지 못했지만, 마음이 깊어진 후 문원이 이를 고백했다고.
문원은 "(딸은) 전 부인이 키우고 계시지만 서로 소통도 하고 아이를 위해 하나하나 같이 신경 쓰려 노력하고 있다"고 털어놨고, 신지는 "이 사람의 책임감이 오히려 좋아 보였다. 나 몰라라 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아이를 지키려 하고, 책임감 있게 케어하려는 모습이 좋아 보였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김종민과 빽가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기도 했다.
3일 오전 현재 해당 영상 조회수는 100만 뷰를 훌쩍 넘긴 상태. 신지의 소셜미디어에도 응원과 우려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신지는 응원 댓글에만 '좋아요'를 누르며 문원을 향한 믿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한 누리꾼은 "누나 진짜 팬인데요. 진짜 남자 잘 보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연애와 결혼은 다릅니다. 여하튼 누나의 판단을 존중하며 누나가 축복받고 좋은 길로 갔으면 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겼고, 신지는 "감사해요"라고 화답했다. 또 "언니 행복한 게 제일이에요. 앞으로 두 분 행복하기만 하세요"라는 지인의 댓글에는 "역시 우리 OO"라며 기뻐했다.
이외에도 신지는 "현재 언니의 선택이 어떻든 응원하고 싶어요" "두 분만 행복하면 됩니다" "어떤 결정을 하든 언니 선택이고 마음이에요" "언니도 신중하게 결정했을 테니 그 길을 우리 팬들이 응원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등 댓글에만 '좋아요'를 눌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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