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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홍현희, 괌 여행 중 子 돌발 행동…“말도 안 돼”

567 0 04.10 12:11
코미디언 홍현희와 남편 제이쓴이 가족여행 중 아들 준범이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10일 홍현희, 제이쓴의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준범이가 혼자 워터 슬라이드를 타게 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는 괌 여행기가 공개됐다. 준범이는 아침부터 수영복을 입고 제이쓴과 함께 워터 슬라이드를 타러 갔다. 그러나 같이 타보자는 아빠의 말에도 “아빠만 타 봐. 내가 밀어줄게”라며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 유튜브 ‘홍쓴TV’ 캡처

제이쓴과 가위바위보를 하며 실랑이한 끝에 준범이는 “탈 수 있을까 나? 탈 수 있어?”라며“삼촌 밑에서 기다리고 있어. 나 타볼게”라고 말하며 워터 슬라이드에 도전했다.

재미가 들린 준범이는 아빠 없이도 계속해서 기구를 탔고, 제이쓴은 “웬일이야. 저 겁자 중에 겁자가”라며 놀라워했다. 이후 뒤늦게 호텔에서 나온 홍현희 역시 “뭐야 혼자 내려간 거야? 말도 안 돼”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준범이는 “나 저거 탈 수 있어”라며 워터 슬라이드를 혼자 타는 모습을 다시 보여줬고, 이에 홍현희는 “너무 감격스럽다. 괌에 와서 많이 배운다”며 감동했다.

사진 | 유튜브 ‘홍쓴TV’ 캡처

이어 홍현희는 육아하며 느낀 점을 털어놨다. 그는 “아까도 헬기 뭐 이상한 게 떠서 무섭다니까 ‘무서워?’ 하더라. 내가 무서워하면 준범이도 무서워지는 거다”라며 “준범이가 원하는 건 ‘괜찮아 할 수 있어’ 이런 거다. 그런데 나는 준범이 일은 걱정이 많이 된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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