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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문근영, 23년 만에 투샷 포착…`장화,홍련` 자매 아우라 그대로

164 0 06.30 02:13
배우 임수정 문근영, 반가운 두 배우의 투샷이 포착됐다.


임수정과 문근영은 지난 29일 유튜브채널 DGK한국영화감독조합이 공개한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2026 디컷 어워즈 풀영상'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참석자들이 격없이 테이블에 둘러앉은 가운데 열린 이번 시상식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영화 '장화, 홍련'에서 자매로 호흡을 맞췄던 임수정 문근영이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진행을 맡은 장항준 감독이 강윤성 감독에게 질문을 던지던 중 같은 테이블에 있던 임수정 문근영이 자연스럽게 카메라에 담겼다.


두 사람은 김지운 감독의 2003년 공포영화 '장화, 홍련'에서 호흡을 맞추며 당시 한국 공포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합작한 주역이다. 무려 23년이 흘러 한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앉아있는 모습이 더욱 이채롭게 다가온다. 특유의 미모와 아우라를 간직한 두 사람의 여전한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한편 임수정은 이번 제 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에서 디즈니+ 시리즈 '파인:촌뜨기들'로 시리즈 부문 올해의 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


최근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건강을 회복한 근황을 알렸던 문근영은 최근 연극 '오펀스'로 9년 만의 연극 무대 복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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