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성룡 아저씨랑 왔던 부국제, 18년만 참석 새로워"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김희선 "성룡 아저씨랑 왔던 부국제, 18년만 참석 새로워"

3,577 0 2023.10.06 05:01
배우 김희선이 18년 만에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김희선은 20년만 영화 복귀작인 '달짝지근해: 7510(이한 감독)'이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오랜만에 부산국제영화제 무대를 밟았다.

지난 2005년 영화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로 성룡과 함께 부산국제영화를 방문했던 김희선. 무려 18년 만에 반가운 부산으로 돌아왔다. '달짝지근해: 7510' 이한 감독, 유해진, 한선화와 함께 GV(관객과의 대화), 야외 무대인사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야외 무대인사에서 김희선의 "부산은 여행으로 자주 왔는데 이렇게 영화제에서 여러분들 뵈니까 더 반갑다. 귀한 걸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고, 관객석에서는 박수가 쏟아졌다.

이미지 원본보기
배우 김희선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앞에서 진행된 인터뷰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email protected]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이미지 원본보기
배우 김희선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앞에서 진행된 인터뷰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email protected]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무대인사를 마치고 만난 김희선은 행복한 미소로 가득했다. 그는 "부산국제영화제는 2005년에 성룡 아저씨랑 왔었다. 올 때마다 KTX를 타고 오게 됐다. 차를 타고 휴게소 들리는 맛이 있는데 그 때 성룡 아저씨도 KTX를 타자고 했고, 이번에도 해진 오빠가 차보다 기차가 운치 있다고 해서 타게됐다"며 "그 때 생각이 나더라. 2번의 부산국제영화제 방문 모두 같이 멜로를 했던 두분과 오니까 기분이 이상했다. 부산에 내리자마자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바닷가에서 놀고 싶었다. 회에 맥주 한잔 마시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김희선은 '달짝지근해: 7510'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밝힌 바 있다. 작품의 무해한 매력에 푹 빠졌다. 지난 GV에서 "내 전공을 한 거 같다"고 말할만큼 극 중 일영과의 높은 싱크로율로 몰입도를 높였다. 유해진과의 반전 로맨스 케미도 마치 어른들의 '소나기'를 연상하게 만들며 소중한 138만 관객을 모았다. 지난 여름의 흥행 복병이었다.

김희선에게 '달짝지근해: 7510'은 어떤 의미일까. 김희선은 "어제 GV를 했는데 관개 분들이 '오랜만에 무해한 영화에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는데 울컥했다. 요즘은 마라맛 리뷰들도 많은데 우린 청정지역이라 할 만큼 좋아해주셨다. 기자 분들도 관객 분들도 좋아해주셔서 감사했다. 어제도 식당에 갔는데 일하시는 분들이 '저도 3번 봤어요' 다 이렇게 이야기주셨다. 난 학부모니까 또래 학부모가 '아이와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말도 들었다. '정말 오랜만에 영화하는데 욕만 먹지 말자'였는데, 시기도 잘 맞은 거 같다"고 만족했다.

이미지 원본보기
배우 김희선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앞에서 진행된 인터뷰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email protected]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이미지 원본보기
배우 김희선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앞에서 진행된 인터뷰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email protected]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이어 "다만 한가지 아쉬운 건 전체적으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극장에 오시는 분들이 줄어서 영화 하시는 분들한테 기운 빠지는 일이니까 그게 좀 마음에 걸렸다. 그 와중에 마라맛 없이도 잘 버텨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젊은 분들이 엄마 아빠 모셔서 또 봤다고 하시고, 그런 분들이 정말 많더라. 오랜만에 온 가족이 극장에 왔다는 이야기도 자주 들었다. 스코어가 아쉽긴 하지만, 관객분들이 행복해 하시니까 우린 그걸로 만족한다"고 이야기했다.

어느덧 데뷔 30주년을 맞은 김희선은 올해 쉼 없이 달렸다. 알찬 한해였다. '달짝지근해: 7510' 뿐 아니라 최근 아트디렉터로 변신 새로운 도전에도 나섰다. 새 드라마 '가스라이팅' 출연도 확정지었다. 김희선은 "어느새 30주년이다. 한 것도 없는데 시간만 지났다는 생각이 든다. 영화를 너무 오랜만에 하게 됐다. 생각보다 활동한 것에 비해 영화 편수는 얼마 되지 않는다. 앞으로 영화도 더 많이 하고 싶다. 안 나타나면 잊혀질까 하는 두려움도 있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부산=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email protected]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정보의 모든 것 주소뷰 16:30 7
주소뷰(JusoView) | 매일 바뀌는 야동티비 접속 주소, 가장 안전하게 찾는 정착지 16:30 5
외로운밤 주소 찾아보세요 15:06 9
밤놀자 밤문화 놀자 밤 주소공유 15:06 6
키탐넷 키스타임 원하는 분 13:32 11
오피러브 오피스 사랑하는분 주소보여드릴게요 13:31 7
헬로밤 밤 문화 헬로밤주소 주소뷰 08.25 15
부산 달리기 부달 달리고 싶은분 08.25 18
우린 밤의민족 주소뷰 08.25 28
섹밤 섹시한밤을 원하는 분 주소뷰로 찾아봅시다. 08.25 22
밤제 최고의 밤의제국 주소뷰입니다. 08.25 19
오피뷰 주소뷰 뷰의 세계 08.25 23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셰프 메뉴, 인천공항에서 맛본다 08.25 26
축의금 기준 최종 정리 08.25 35
"전현무 카자흐 즉흥여행 맞아?", 알마티 관광청 홍보 의혹 터졌다 08.25 29
제주 여행 갔을 때 저녁에 유명한 고깃집 갔는데 다 먹고 숙소 돌아가려고 하니까 08.25 25
제주도에서 대낮이라도 혼자 다니지 말라는 홍혜걸씨 08.25 31
“제발 가만히 있어라” 김동완, 박위 옹호했다가 팬들마저 등 돌렸다 08.25 28
90년대 헐리웃 스타들 08.25 30
카메라 감독 구해준 GD 08.25 29
박수홍 `하차 번복` 가능했다…대한항공 "밖으로 안 나갔다면 가능, 지연 코드엔 승객 하기 포함" 08.25 28
배우 윤여정의 인생 명언 08.25 30
사람들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이름 08.25 26
나혼산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여행 보고 어이털린 사람들 글 08.25 2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문의 드릴께요. 08.24 38
빨간비디오는 주소뷰에서 08.24 35
주소뷰와 함께 떠나는 투어 08.24 33
달달 꽃밤 주소뷰 08.24 27
미스 에이브이 주소뷰가 책임집니다 08.24 38
후끈후끈 야스 야동 주소뷰~ 08.24 31